•  


野 97그룹 “集團指導體制로”… 親명은 反對|東亞日報

野 97그룹 “集團指導體制로”… 親명은 反對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6月 28日 03時 00分


코멘트

民主黨, 來달 4日까진 競選 룰 決定
親命 “議員이라는 者들에 黨員 憤怒”
李在明 向한 黨代表 不出馬론 批判

더불어民主黨 全黨大會準備委員會(前準位)는 27日 非公開 會議를 열고 次期 指導部의 構成 및 體制에 對한 論議를 이어갔다. 現在 黨內 97그룹(90年代 學番, 70年代生)은 黨 代表와 最高委員을 한 番에 選出하는 集團指導體制를 要求하는 反面, 親命(親李在明)界는 現行 單一指導體制를 固守해야 한다는 立場으로 意見이 엇갈리고 있다.

민주당 專用機 前準位 代辯人은 이날 會議 途中 記者들과 만나 “(指導體制 關聯) 多樣한 意見을 주고받고 있다”며 “具體的인 案件이 올라오기보다는 意見의 分布圖를 把握했다”고 말했다. 現在까진 單一 指導體制 維持로 무게가 쏠리는 것으로 傳해지는 가운데 전준위는 늦어도 다음 달 4日까진 全黨大會 競選 룰에 對한 議決을 마무리한다는 方針이다.

민주당 院外地域委員長協議會(더원협)도 이날 立場門을 내고 “系派主義 淸算과 强한 野黨이 必要한 時點에 反하는 集團指導體制에 反對한다”며 單一指導體制에 힘을 실었다. 이들은 “8月 28日 全黨大會에 世代, 系派, 選手(選數) 區分 없이 누구든 出馬하라”며 “黨 代表 選出 時 120萬 權利黨員의 ‘1黨院 1票制’ 導入을 要求한다”고 했다. 親명系 要求와 一致하는 이들의 立場文을 두고 黨內에선 事實上 “李在明 힘 싣기”라는 分析이 나왔다.

‘李在明系’ 座長인 정성호 議員은 이날 페이스북에 “核心 黨員들은 國會議員이라는 者들이 아무런 비전이나 價値도 提示하지 않은 채 ‘누구는 責任 있으니 나오지 말라’는 等의 行態에 憤怒하고 있다”고 적었다.


허동준 記者 hungry@donga.com
#97그룹 #集團指導滯在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