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建永 “西海被擊事件, 大統領記錄物 아닌 軍·海警資料 보면 돼”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7日 09時 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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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21.10.21/뉴스1 © News1 — 尹建永 더불어民主黨議員이 21日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열린 外交統一委員會의 外交部·統一部等에 對한 綜合監査에서 李仁榮統一部長官에게 質疑를 하고 있다. 2021.10.21/뉴스1 ⓒ News1

文在寅政府靑瓦臺國政狀況室長出身인 尹建永 더불어民主黨議員은 27日西海公務員被擊事件關聯 “靑瓦臺大統領記錄物을 볼 것이 아니라 軍과 海警의 資料를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尹議員은 이날 TBS ‘金於俊의 뉴스工場’에 出演, “쉬운 길이 있음에도 繼續大統領記錄物을 云云하는 것은 眞相糾明에는 關心이 別로 없고 政治的攻勢가 主目的이라는 것을 證明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尹議員은 “靑瓦臺가 當時에 보고 받았던 內容, 이 事件의 源泉 소스는 軍과 海警이 調査한 情報資料와 調査資料”라며 “尹錫悅政府가 가지고 있는 情報를 公開하면 된다”고 說明했다.

河泰慶國民의힘 議員의 眞相糾明特委를 調査하자는 主張에는 “正말 모르고 하는 말씀”이라며 “國防委하고 情報위의 非公開會議錄을 閱覽하면 누가 거짓을 이야기하는지 대충 드러난다. 不足하다고 하면 尹政府가 資料를 公開하면 그날로 眞實이 밝혀지는 것”이라고 强調했다.

이어 “(大統領記錄物을 보겠다는 건) 退任直前까지 國政支持率이 50%에 肉薄하던 文在寅大統領에 對한 典型的인 欠집내기”라며 “文大統領을 흔들어서 民主黨의 根幹을 흔들겠다라는 것과 前 마찬가지”라고 批判했다.

尹議員은 “國民의힘과 尹政府의 判斷에 새로운 內容은 全혀 없고, 根據도 없고, 잘못된 팩트가 있다는 것도 없다”며 “海警과 軍이 謝過를 했는데 都大體 왜 謝過하는지 理由를 모르겠다”고 指摘했다.

2019年脫北漁民强制北送事件과 關聯해서는 “政府로서는 (脫北民 2名의) 歸順醫師를 認定할 수 없고, 國民稅金으로 獵奇的殺人魔들을 保護하고 定着支援金을 주고 그런 狀況이라 모든 것을 考慮해 政府가 送還決定을 한 것”이라고 說明했다.

國精院 1級部署長들에 對한 待機發令措置에 對해서는 “國精院部署長規模는 保安事項인데 그런 것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國民의힘 사람들認識水準이 너무나 낮다”며 “1級 베테랑 專門家들을 補職解任, 一種의 待機發令한 것은 正말 寒心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