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室關係者 “北核實驗, 中國·코로나 變數作用”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2日 15時 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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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대통령실 새 명칭을 결정할 예정인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옛 미군기지에 조성된 용산공원에 바람개비가 돌고 있다. 2022.6.14/뉴스1 — 大統領室새이름委員會가 會議를 열고 大統領室 새 名稱을 決定할 豫定인 14日午後 서울 용산구 옛 美軍基地에 造成된 용산公園에 바람개비가 돌고 있다. 2022.6.14/뉴스1

大統領室關係者는 22日北韓이 第7次核實驗을 하지 않고 있는 것과 關聯, 中國·코로나 變數가 作用하는 것으로 判斷된다고 밝혔다.

大統領室關係者는 이날 龍山大統領室에서 記者들과 만나 “20次黨大會等中國이 가을에 巨大한 政治日程이 있는 狀況에서 北韓이 7次核實驗을 해 惹起될 수 있는 大混亂等을 憂慮해 나름대로 努力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關係者는 “코로나 狀況은 잘 緩和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WHO의 指摘대로 發熱者, 潛伏期, 死亡者가 科學的으로 안 맞는다”며 “여러 가지 對內的 어려움이 있는 것도 (核實驗을 하지 않는) 根據 있는 推論이 아니겠는가”라고 分析했다.

이 關係者는 “軍事的으로 戰術核彈頭實驗이라는 必要性만 본다면 當場이라도 해야 하지만 中國·코로나 變數나 餘他附帶的인 要因이 重疊的으로 作動해 當場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