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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尹, 몇 발자국 앞서가는 모습…與黨도 革新해야”|동아일보

李俊錫 “尹, 몇 발자국 앞서가는 모습…與黨도 革新해야”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14日 14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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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國民의힘 代表는 14日 “過去에 비해 大統領께서 몇 발자국 앞서가는 大統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尹錫悅 大統領을 評價하며 與黨의 革新을 强調했다.

李 代表는 이날 午後 國會에서 열린 議員總會에서 “正말 國民의 基準이 엄청 높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도어스테핑(door-stepping·略式 會見) 疏通 文化는 短期間 內 우리 政府의 象徵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 結局 與黨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줄 때”라고 强調했다.

李 代表는 “저희가 이겼다는 것으로 自慢하는 게 아니라 國民께서 더 일하라고 채찍질해주신 거라는 마음으로 더 革新하고 改革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大韓民國의 發展, 尹錫悅 政府의 成功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與黨으로 걸맞은 責任, 國政에 無限責任을 갖고 與黨과 尹錫悅 政府가 成功的으로 民生을 이끄는 게 重要하다”며 “오늘 尊敬하는 이종호 科學技術情報通信部 長官을 모시고 半導體에 對한 여러 工夫를 하게 된 게 與黨 變化의 象徵”이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 皮相的인 主題가 아니라 매우 具體的이고 우리 社會에 實質的인 도움을 줄 수 있는 與黨이 되도록 努力해야 겠다”며 “(補闕選擧로 院內 入城한) 7名의 議員님들 모두 歡迎하고 앞으로 때로는 多樣性으로, 때로는 一致團結된 마음으로 같이 하는 議政活動을 했으면 좋겠다”고 當付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勝利했다”며 “이제는 일할 때다. 저도 熱心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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