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56名全南道議會入城…國民의힘 8年 만에 比例 1名當選

뉴스1
入力 2022年 6月 2日 10時 49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6·1 地方選擧에서 國民의힘 候補가 8年 만에 全羅南道議會에 入城했다.

2日全南道議會에 따르면 이番地方選擧에서 全南道議員은 地域區議員 55名과 比例代表 6名等 61名이 選出됐다.

性別로 보면 男性이 51名, 女性이 10名이다. 지난 地方選擧에 이어 全南道議員에 當選된 候補는 25名으로 集計됐다.

順天4 選擧區에서 當選된 서동욱 더불어민주당 候補는 全南道議會史上 처음으로 4選議員記錄을 세웠다. 再選議員은 24名이고 初選議員은 32名이다.

政黨別로는 55名의 地域區議員中 민주당 52名, 進步黨이 2名, 無所屬 1名이다. 민주당은 地域區全南道議員 55名中 26名(47%)李無投票當選됐다. 無投票當選者中 16名은 現職議員이다.

進步黨은 長興 1選擧區 박형대 候補가 유상호 민주당 候補를 꺾었으며, 榮光 2選擧區에서는 오미화 進步黨候補가 이장석 민주당 候補를 제치고 全南道議員 배지를 달았다.

海南 2選擧區에서는 박성재 無所屬候補가 윤재홍 민주당 候補를 따돌리고 當選됐다.

全南道議員比例代表議席은 銃 6席으로 政黨得票率에 따라 민주당이 4席, 國民의힘과 正義黨이 各各 1席을 차지했다.

特히 전서현 國民의힘 廣域議員比例代表候補가 當選되면서 國民의힘 候補가 8年 만에 全南道議會入城에 入城하게 됐다. 6回地方選擧에서 권애영 새누리당 候補가 當選됐었다.

한便 지난 2018年第7回地方選擧에서는 全南道議員地域區議員中 민주당 50名, 民主平和黨 1名, 正義黨 1名이 當選됐다. 또 廣域議員比例代表는 민주당 4名, 民主平和黨 1名, 正義黨 1名이었다.

(務安=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