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在明 “城南이 힘 모아 달라”→ 李俊錫 “明 제精神 아냐, 盆唐 버렸으면서”

뉴스1
入力 2022年 5月 23日 04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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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지방선거 지원유세에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 뉴스1 — 22日地方選擧支援遊說에 나선 李俊錫國民의힘 代表와 李在明 더불어民主黨總括選對委員長. ⓒ 뉴스1

與野選擧司令塔인 李俊錫國民의힘 代表와 李在明 더불어民主黨總括選對委員長이 全國을 도는 한便 틈틈이 SNS를 통해 支持를 呼訴하거나 相對便에게 牽制球를 던지는 等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仁川繼養을 國會議員補闕選擧候補로까지 나선 李在明委員長은 22日 SNS를 통해 前날 밤 競技 성남시 분당구 야탑役支援遊說消息을 傳하면서 “李在明을 키워준 성남에서 金東兗 (京畿道知事) 候補, 배국환 (城南市長) 候補, 金炳官 (盆唐甲補闕選擧) 候補와 함께했다”며 “다시 李在明이 일어설 수 있게 城南이 힘을 모아달라”고 민주당 候補支持를 泣訴했다.

그러자 李俊錫代表도 SNS에 “大庄洞이 最大治績인 분당 수내동 住民이 選擧를 25日 앞두고 自己洞네 選擧 버리고 仁川桂陽區까지 移徙갔다”며 李在明委員長을 겨냥했다.

李代表는 “(그런 이 委員長이) 大庄洞이 있는 분당으로 支援遊說 와서 城南에 對한 緣故를 이야기하고 있다”며 “그렇게 城南이 좋으면 盆唐甲에 出馬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분 제精神이 아니다”며 “분당 버리고 桂陽으로 나갔으면 桂陽 이야기를 하라”고 桂陽乙補闕選擧를 뭐로 아느냐고 비아냥댔다.

이날 李俊錫代表는 蔚山, 慶州, 浦項等 경상남북도를 누볐고 李在明委員長은 忠淸圈과 蔚山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