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候補 “李俊錫代表光州市長出馬해 湖南에 對한 眞情性 보여주길”

뉴스1
入力 2022年 3月 23日 15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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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변호사./뉴스1 DB © News1 — 정준호 辯護士./뉴스1 DB ⓒ News1

6·1 地方選擧에서 光州市長出馬를 準備中인 정준호 辯護士(41·더불어民主黨)가 23日社會關係網서비스(SNS)를 통해 李俊錫國民의힘 代表에게 光州市長出馬를 勸誘했다.

鄭辯護士는 “湖南에 對한 眞情性을 證明하기 위해 光州市長에 出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大選期間中 만난 一部市民들이 李俊錫代表에게 光州市長選擧出馬를 建議한 바 있다”며 “李代表는 現在苦悶하는 段階라고 들었다”고 主張했다.

이어 “어제 光州에 再訪問한 李代表가 尹錫悅當選人을 通한 光州의 公約履行을 約束했다”며 “光州를 抛棄하지 않겠다는 말을 지키기 위해 光州市長에 出馬해야 한다”고 했다.

鄭辯護士는 “複合쇼핑몰 論爭過程에서 함께 討論할 마땅한 相對候補가 光州에 있는지 疑問이 들 수 있다”며 “제가 해드리겠다. 고인물처럼 過去에만 머물러 있는 다른 候補들과 달리 湖南의 未來를 이야기하는 靑年들의 競爭이라면 市民들도 크게 呼應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호 辯護士는 지난 20代·21代國會議員總選擧에서 더불어民主黨光州北區甲候補로 出馬했다. 當初選擧出馬宣言을 24日로 計劃했으나 코로나19 確診으로 延期됐다. 오는 30日午前 11時光州廣域市議會 1層市民疏通室에서 光州市長選擧出馬를 宣言할 豫定이다.

(光州=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