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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態’ 攻擊 當한 洪準杓 “尹核關들, 차라리 날 黜黨시켜라”|동아일보

‘舊態’ 攻擊 當한 洪準杓 “尹核關들, 차라리 날 黜黨시켜라”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月 23日 20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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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예비후보가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함께 홍대거리를 방문 지지자, 젊은세대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사진찍고, 악수하며 거리를 누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日 午後 國民의힘 洪準杓 大選豫備候補가 崔在亨 前 監査院長과 함께 弘大거리를 訪問 支持者, 젊은세대들과 呼吸을 같이하며 寫眞찍고, 握手하며 거리를 누비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國民의힘 홍준표 議員이 23日 尹錫悅 大選 候補 側을 向해 “차라리 黜黨시켜줬으면 좋겠다”며 直擊彈을 날렸다. 尹 候補와의 會同에서 홍 議員이 3月 再補闕 選擧 公薦을 要求했다는 論難이 커지자 아예 黨을 떠날 수 있다는 뜻까지 내비친 것.

홍 議員은 이날 自身이 만든 온라인 커뮤니티인 ‘靑年의꿈’에 “내 발로는 (黨에서) 못 나가겠고, (選擧對策本部長을 맡고 있는) 權寧世 말대로 尹核關(尹 候補 側 核心 關係者)들이 蠢動해 차라리 黜黨이나 시켜주면 마음이 더 便할 것”이라고 밝혔다. 3月 再補闕 公薦과 關聯해 權 本部長이 20日 홍 議員에게 “舊態를 보인다면 黨員으로서 資格도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한 것에 對한 맞對應이다.

홍 議員은 앞서 尹 候補를 向해서도 “얼굴은 두껍고 마음은 검다”며 非難한 바 있다. 홍 議員의 黜黨 要求에 尹 候補는 이날 記者들과 만나 “누가 뭐라고 말을 했는데, 거기에 對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質問) 하는 그런 건 이제 하지 말자”라며 答을 避했다.

여기에 尹 候補의 夫人 김건희 氏의 錄取錄 論難까지 더해지며 國民의힘의 ‘원팀’ 結成은 더 멀어지는 樣相이다. 이날 洪 議員과 劉承旼 前 議員은 두 사람이 굿을 했다는 金 氏의 錄取錄에 對해 各各 “거짓말”, “虛僞捏造”라고 反駁했다.

조아라 記者 like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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