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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라운지] 新世界免稅店, ‘廢紙 收集 老人도 돕고, 障礙 藝術人도 돕고’|동아일보

[온라인 라운지] 新世界免稅店, ‘廢紙 收集 老人도 돕고, 障礙 藝術人도 돕고’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4月 19日 14時 3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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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世界免稅店 職員들이 直接 再活用해 만든 페이퍼 캔버스를 들어보이고 있다. 新世界免稅店 提供
新世界免稅點이 地球의 날과 障礙人의 날이 있는 4月을 맞아 任職員들이 直接 만든 ‘親環境 페이퍼 캔버스’를 障礙藝術團體에 寄贈한다. 이番 活動은 廢紙收集 어르신의 自立을 支援하는 社會的企業 ‘러블리페이퍼’와 함께했다. 任職員들은 再活用 廢紙 키트(KIT)를 活用해 障礙 藝術人들의 創作活動을 위한 캔버스를 만들었다.

新世界免稅店은 이 親環境 페이퍼 캔버스 總 500個를 밝은방, 世界藝術治療協會(WATA), 밀알복지재단 等 3個 障礙藝術團體에 寄附한다.

特히 밝은방은 發達障礙 및 精神障礙 創作者들로 構成된 아티스트 그룹으로, 昨年 12月 新世界免稅點이 放送人 전현무와 함께 展示 프로젝트를 進行한 後 寄附金을 傳達한 바 있다. 以外 世界藝術治療協會는 障礙人 藝術家를 支援하고 있으며, 밀알복지재단은 發達障礙人 藝術團 ‘브릿지온 아르떼’를 運營하고 있다.

新世界免稅店 關係者는 “4月 20日 障礙人의 날과, 22日 地球의날을 記念하며 任職員들이 直接 參與하여 더욱 뜻깊은 캔버스 製作을 進行했다.” 라며, “앞으로도 新世界免稅店은 작은 努力이지만 疏外階層과 環境을 保護하기 위한 活動들을 繼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영욱 記者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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