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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푸코의 振子|東亞日報

[바람개비]푸코의 振子

  • 東亞日報
  • 入力 2022年 11月 14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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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팡테옹에는 돔 지붕에서 바닥까지 67m 길이의 줄과 28kg 黃銅으로 코팅된 납이 매달려 있는 振子가 있다. 1851年 實驗物理學者 張 베르나르 레옹 푸코가 地球 自轉을 證明하기 위해 設置한 것이다. 振子는 元來 같은 方向으로만 흔들리는데, 地球 字典의 餘波로 微細하게 時計 方向으로 回轉한다. 움베르토 에코의 小說에도 나오는 이 振子는 1855年 파리技術工藝博物館으로 옮겨졌지만 팡테옹에도 모作이 設置됐다.

전승훈 記者 raphy@donga.com
#프랑스 파리 팡테옹 #振子 #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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