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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場人 45%가 꼽은 ‘病주는 同僚’ 1位는?|동아일보

職場人 45%가 꼽은 ‘病주는 同僚’ 1位는?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3月 31日 09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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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안하고 뺀질거리는 사람', '自身의 意見만 固執하는 사람'李 職場人들이 생각하는 代表的인 '病을 주는 同僚' 類型으로 꼽혔다.

就業 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職場人 1271名을 對象으로 '病을 주는 同僚' 가 있는지를 물어본 結果, 應答者의 82.4%가 '있다'고 答했다고 30日 밝혔다.

病을 주는 同僚의 類型(複數應答)을 묻는 質問엔 '一 안하고 뺀질거리는 同僚'와 '自身의 意見만 固執하는 同僚'(44.6%)란 應答이 가장 많았다.

'남의 險談, 뒷談話를 하는 同僚'(37.3%), '自身의 失手를 認定하지 않는 同僚'(36.9%), '不平을 입에 달고 사는 同僚'(35.2%) 等도 職場人들이 골칫거리로 생각하는 類型이었다.

病을 주는 同僚의 職級은 '上司'(52.1%)가 가장 많았고, '部下 職員'을 꼽은 사람은 9.9%였다.

이와는 달리 함께 일하면 힘이 되는 '藥이 되는 同僚'가 있느냐는 質問에는 75.9%가 '있다'고 應答했다.

藥이 되는 同僚의 類型으로는 '人間味 넘치는 同僚'(53.4%)란 應答이 가장 많았고, '일 處理가 確實한 同僚'(46.4%), '業務를 積極的으로 도와주는 同僚'(44.2%) 次例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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