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旼廷 靑瓦臺 代辯人. 2020.1.6/뉴스1 ⓒ News1
4月15日 總選에 出馬하기 위해 公職者 辭退時限이 오는 16日로 다가오면서 이番 週 內로 總選에 出馬하는 靑瓦臺 人士들의 去就가 決定된다.
다만 總選 出馬로 空席이 된 자리에 對한 追加 人事는 檢證 作業 速度에 따라 多少 늦어질 展望이다.
그동안 出馬 與否에 對한 質問에 “政治는 心臟이 뛰지 않더라”고 答했던 高旼廷 代辯人은 出馬와 不出馬를 사이에 두고 저울질한 끝에 出馬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確認된다.
與圈 核心 關係者는 12日 뉴스1과의 通話에서 “(本人이) 總選 出馬에 對한 意思가 强하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故 代辯人을 두고 金炳旭 더불어民主黨 議員의 地域區인 京畿 城南 盆唐乙과 金賢美 國土交通部 長官의 地域區인 京畿 高陽丁, 文喜相 國會議長 地域區인 京畿 議政府乙 等에 輿論調査를 實施하고 있다.
現在까지 고 代辯人의 出馬地는 定해지지 않았지만 서울 內 險地에 戰略公薦 可能性도 나온다.
秋美愛 法務部 長官 地域區인 廣津乙에서 오세훈 前 서울市長과 對決하는 眼科 羅卿瑗 前 韓國黨 院內代表와 銅雀乙에서 붙는 안이 擧論된다.
首席級 參謀 中에서는 주형철 經濟補佐官이 出馬할 豫定이다. 週 補佐官은 大田 出身으로, 大田 東區 出馬 可能性이 나오고 있지만 亦是 出馬 地域은 黨과 論議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民主黨 黨職者 出身의 권향엽 均衡人事祕書官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比例代表 可能性도 擧論되지만 靑瓦臺 出身이라는 點에서 地域區에 出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卷 祕書官은 25年間 地域과 中央黨 經驗을 통해 2002年과 2006年 地方選擧에서 比例代表에 꾸준히 挑戰한 바 있다.
고 代辯人의 境遇 오는 14日 文在寅 大統領의 新年 記者會見의 補助進行을 맡는 關係로, 14日 以後 代辯人職을 내려놓을 것으로 豫想된다. 後任者에 對한 人事가 늦어질 境遇 當分間 한정우 副代辯人 體制로 代辯人室이 運營될 豫定이다.
지난 1月6日子 靑瓦臺 再編에 따라 新設된 科學技術補佐官室 傘下 디지털革新祕書官과 産業通商祕書官 傘下 所在·部品·裝備(素部裝)産業擔當官, 國家安保室 1次長 傘下 國防改革祕書官室 內 防衛産業擔當官, 政務首席室 傘下 自治發展祕書官室 內 國民生活安全擔當官도 現在까지 空席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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