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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事務總長, 후쿠시마 原電 視察…“汚染水 計劃대로 放流”|東亞日報

IAEA 事務總長, 후쿠시마 原電 視察…“汚染水 計劃대로 放流”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14日 07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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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그老視 國際原子力機構(IAEA) 事務總長은 13日 日本 후쿠시마 第1原子力發電所를 訪問해 現場을 視察한 뒤 汚染水가 計劃대로 放流되고 있다고 評價했다.

日本 公營 NHK放送에 따르면 지난해 8月 日本이 汚染水 放流를 始作한 以後 그老視 事務總長이 후쿠시마 第1原電을 찾는 건 처음이다.

그老視 事務總長은 汚染水를 바닷물에 稀釋한 뒤 濃度를 測定하는 裝置를 確認했다.

아울러 視察에 同行한 고바야카와 도모아키 도쿄電力 社長으로부터 땅속 터널을 利用해 原電 앞 바다 約 1㎞ 支店에서 放流를 實施하는 點과 問題 發生 時 放流를 멈추는 構造 等에 關해 說明을 들었다.

視察을 마친 그老視 事務總長은 記者들과 만나 “IAEA도 獨立的으로 汚染水 標本을 調査하고 있으나 (放射性 物質이) 期待만큼 낮은 數値로 나온다”며 “計劃대로 放出이 이뤄지고 있다”고 評價했다.

IAEA는 지난 1月에 日本의 汚染水 放流가 國際的 安全基準에 符合한다는 報告書를 發表한 바 있다.

原電 運營社인 도쿄電力은 지난달 28日 午前부터 오는 17日까지 放射能 汚染水의 4次 海洋 放流를 實施하고 있다. 只今까지와 마찬가지로 트라이튬(三重水素) 等 放射性物質이 섞인 汚染水 約 7800톤을 大量의 海水로 稀釋해 海底 터널을 通해 1㎞ 距離의 沿岸으로 흘려보낸다는 方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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