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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파키스탄 報復 攻襲에… “容納 못해” 레드라인 警告|東亞日報

이란, 파키스탄 報復 攻襲에… “容納 못해” 레드라인 警告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20日 0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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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叛軍, 美 油槽船에 미사일 攻擊

뉴시스
파키스탄이 接境國 이란의 攻擊을 받은 지 이틀 만인 18日(現地 時間) 報復 攻襲을 斷行한 것에 對해 이란이 “容納할 수 없다”며 公式的으로 警告했다.

이란 外交部는 이날 國營 IRNA通信을 통해 “國民과 領土 수호는 넘어서는 안 되는 레드라인(禁止線)이다”는 內容의 聲明을 發表했다. 18日 새벽 파키스탄의 報復 打擊으로 어린이와 女性 等 最小 9名이 숨진 것에 對해 “內部 調査에 바로 着手했으며, 파키스탄에 ‘卽刻 說明’을 要求했다”고도 밝혔다.

다만 이란 外交部는 “兄弟 關係의 이웃인 파키스탄이 自國 內 反(反)이란 테러리스트의 機智 設立을 막을 것으로 期待한다”며 宥和的인 제스처를 取하기도 했다. 이틀 前 이란의 파키스탄 領土 內 테러團體 攻擊은 “國境軍의 義務”라며 當爲性을 强調했다. 조 바이든 美國 大統領은 같은 날 “現在 狀況을 把握 中이다. 只今으로선 狀況이 어디로 흘러갈지 速斷할 수 없다”며 憂慮를 표했다.

11日부터 美國과 英國 聯合軍의 攻襲을 받고 있는 親(親)이란 勢力인 예멘 후티 叛軍은 18日에도 美國 國籍 油槽船에 미사일을 發射하는 等 武力 行事를 이어갔다. 후티 叛軍 側은 “美國과의 對決은 榮光이자 祝福”이라며 “關聯 商船을 繼續 攻擊하겠다”고 밝혔다. 美軍은 이날 예멘 領土 內 후티 叛軍 基地에 對한 다섯 番째 攻擊을 敢行했다.


카이로=김기윤 特派員 pep@donga.com
#이란 #파키스탄 #報復 攻襲 #美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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