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미얀마 訪問…“아웅산 數値釋放論議可能性”

뉴시스
入力 2023年 4月 24日 11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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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前 유엔(UN) 事務總長이 軍部가 쿠데타를 일으켜 政權을 掌握하고 아웅산 수치 國家拷問을 拘禁한 미얀마를 訪問한 것으로 알려졌다.

24日 교도통신, 니혼게이자이신문 等日本言論에 따르면 미얀마 軍事政權國營TV는 23日各國前職頂上들로 構成된 ‘디 엘더스(The Elders)’ 副會長인 반기문 前 유엔 事務總長이 首都 네피도를 訪問했다고 報道했다.

現地報道에 따르면 潘前事務總長이 미얀마를 訪問한 目的이나 日程은 알려지지 않았다.

日本言論들은 “民主化指導者 아웅산 수치 女史等의 釋放等을 놓고 민 아웅 흘라잉 總司令官等軍政高位關係者들과 會談을 할 可能性이 있어 보인다”고 報道했다.

미얀마 軍政은 反軍部武裝勢力인 市民防衛隊(PDF) 等과의 戰鬪를 繼續하고 있어 市民에 對한 被害가 擴大되고 있다.

한便 디 엘더스는 國際社會元老들의 모임으로 지미 카터 前美國大統領, 코피 아난 前 유엔 事務總長, 그로 할렘 브룬틀란 前 노르웨이 總理, 마르티 아티사리 전 핀란드 大統領等全世界元老政治人으로 構成돼 있다. 氣候變化, 兩性平等, 難民等의 課題에 對해 유엔 等國際社會에 自問해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