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憂鬱症… 筋肉運動 習慣 德에 떨쳐내”[양종구의 100歲 健康] 2年 前 사람關係에서 오는 喪失感으로 苦悶이 많았다. 믿고 依支하던 사람까지 갑자기 世上을 떠났다. 누굴 믿고 살아야 하나…. 憂鬱한 나날이 이어졌다. 그래도 1996年 初부터 始作한 웨이트트레이닝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國際會議 通譯士 조재범 韓國外大 EICC學科 外來敎授(49)는… 2021-11-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누구나 달릴 수 있지만 잘못된 動作은 惡影響…바른 奏法 必須”[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韓國 女子마라톤 最高記錄을 20年 넘게 保有했다. 隱退를 앞둔 選手時節부터 마스터스마라토너들을 指導했다. 한 때 스포츠브랜드 아식스 마케팅팀長으로 일하기도 했다. 하지만 亦是 좋아하는 것을 해야 幸福하다. ‘韓國 女子마라톤의 傳說’ 권은주 프리랜서 마라톤 監督(44)李 仁川 靑羅號… 2021-10-30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極限 狀況, 精神力보다 體力 더 重要한 理由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이런 ‘人生逆轉’이 따로 없다. 社會生活하다 뒤늦게 工夫를 始作했다. 너무 工夫에만 邁進하다 過勞로 쓰러졌다. 健康의 重要性을 認識한 뒤 平生 運動을 生活化하고 있다. 敎育學을 專攻했는데 體育科 出身보다 더 熱心히 體力鍛鍊에 集中한다. 授業과 講義, 放送에서 運動의 重要性을 알리는데도… 2021-10-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양종구의 100歲 健康]“精神力 앞서는 게 體力… ‘近테크’는 絶對 失敗 안 해” “1991年 美國 플로리다주립대 博士課程 時節이었다. 짧은 英語로 따라가려다 보니 잠을 줄여 가며 工夫에 邁進해야 했다. 그러다 어느 날 過勞로 쓰러졌다. 그때 體得했다. 腦力을 發揮하려면 體力이 먼저 돼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生存 次元에서 運動을 始作했다.” 유영만 한양대 敎育공… 2021-10-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크루들과 뛰고, 트레일러닝까지…달리기는 삶의 活力素”[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헤어디자이너 임경아 氏(41)는 요즘 달리는 재미로 산다. 道路와 公園은 勿論 山까지. “2年餘 前 2019年 6月이었습니다. 漢江邊을 달리고 걷고 있는데 함께 달리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크루라고 달리는 사람들 모임이 있었는데 앞에서 끌어주고 같이 應援하면서 달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2021-10-1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男便은 달리기 아내는 水營…권재도 牧師의 夫婦 健康學[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夫婦의 날(5月 21日)’ 發案者인 권재도 水原 카페敎會 擔任 牧師(59)는 新種 코로나바이러스感染症(코로나 19)李 터진 뒤 지난해 10月 ‘코로나 克服 全國 巡廻 1人 마라톤’을 進行했다. 健康해야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다는 캠페인性 마라톤이다. 京畿 儀旺 旺松湖水(5.4km),… 2021-10-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양종구의 100歲 健康]“젊은 時節 괴롭혔던 허리 痛症, 산 달리면서 털어냈죠” ‘夫婦의 날(5月 21日)’ 發案者인 권재도 京畿 水原 카페敎會 擔任 牧師(59)는 學窓時節 虛弱 體質로 苦生하다 運動이란 神의 膳物을 만나 健康하게 살고 있다. 그는 “中學校 때부터 胃臟病으로 苦生했고 大學 땐 허리 디스크로 苦生했다. 늘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웃을 날이 別로 없었다… 2021-10-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山을 달리는 家族 “사람이 할 일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職場人 황용환 氏(41)는 2017年 秒 일이 잘 풀리지 않아 心理的으로 힘들었을 때 無酌定 집 近處(京畿 南楊州 別內) 불암산을 오른 뒤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氣分이 들었다. 自然을 느끼며 頂上에 올랐을 때 힘들었지만 해냈다는 成就感도 느꼈다. 山이 좋아질 때 쯤 아는 동생이 産을… 2021-10-0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還甲의 보디빌더 “筋肉 키우면 젊음도 돌아와…늦은 때는 없어”[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航空社와 建設社, 政府機關 等 海外駐在員으로만 20年 넘게 일한 조우순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中東協議會 副會長(60)은 지난해 코로나19街 터진 뒤 海外生活을 整理하고 ‘第2의 人生’을 準備했다. 隱退할 나이도 됐고 100歲 時代를 맞아 向後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計劃을 세우고 있었… 2021-09-2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還甲에 나간 첫 大會서 優勝… 헬스 指導者로 人生 2幕”[양종구의 100歲 健康] 조우순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中東協議會 副會長(60)은 지난해 코로나19街 터진 뒤 海外生活을 整理하고 들어온 뒤 아들 현우 氏(26·연세대 體育과 大學院)의 助言에 따라 웨이트트레이닝 트레이너로 ‘第2의 人生’을 살고 있다. 미스터 延世 出身으로 各種 보디빌딩 大會에 出戰해 優勝까지 … 2021-09-2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무너진 마음 일으켜 세운 運動…보디 프로필 德에 自尊感 올라가”[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뒤 마음이 무너졌다. 그 感情의 소용돌이는 結局 나를 那落으로 이끌었고 自尊感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더 以上 이런 狀態를 持續하면 안 될 것 같았다. 心理相談까지 받았다. 그 때부터 몸을 움직였다.’ 오우진 초당대 航空서비스學科 敎授(36)는 무너진 마… 2021-09-1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무릎 痛症에 階段도 못 올랐는데…‘제대혈 줄기細胞 手術’ 뒤 蹴球공도 ‘뻥’[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앗, 왜 그러지.” ‘蹴球狂’ 황덕진 氏는 63歲이던 2013年 오른쪽 무릎에 큰 痛症을 느꼈다. 階段을 못 오를 程度였다. 공을 차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平生 이런 일이 없었다. 여기저기 地方 病院을 찾았지만 正確한 診斷을 하지 못했다. “어느 病院에선 全혀 問題없으니 功을… 2021-09-1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양종구의 100歲 健康]“무릎 關節炎 ‘아차’ 했지만… 手術-再活 德 70歲에도 蹴球” 韓國 나이 70歲인 황덕진 氏는 2013年 오른쪽 무릎이 아파 平生 즐기던 蹴球를 못하게 됐다. 階段을 못 올라갈 程度로 痛症이 甚해 공을 차는 것은 엄두도 못 냈다. 2014年 初 2002年 韓日 월드컵 ‘4强 神話’의 主役인 거스 히딩크 前 韓國蹴球代表팀 監督이 國內에서 臍帶血 줄… 2021-09-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蹴球에 빠진 男子 “資料蒐集에 20億…100살까지 공 차는게 目標”[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蹴球 資料蒐集家 이재형 氏(60)는 每週 공을 차는 즐거움에 빠져 있다. 日曜日인 4日에도 忠北 堤川에서 서울 東大門區60大軸球團 常備軍 所屬으로 堤川60代 팀하고 競技를 했다. “제가 서울 성북동에서 태어났어요. 집 뒤에 空터가 있었는데 洞네 兄 동생들과 每日 공을 차면서 놀았어요.… 2021-09-0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政治的 野心 채우다 健康 惡化…달리고 난뒤 人生 第2幕 열려” [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第15臺와 第16代 國會議員 選擧에서 落選했어요. 每番 2等에 그쳤습니다. 그 때까지 번 돈도 다 날렸지만 健康이 完全히 무너졌어요. 甲狀腺과 前立腺에 問題가 생겼고 體重도 늘어 各種 成人病 症勢가 나타났죠.”최도열 國家發展政策硏究院長(69)은 國會議員 選擧에서 連거푸 落選한 뒤 2… 2021-08-28 좋아요 個 코멘트 個
“金배지 欲心에 健康도 惡化… 달리는 只今이 가장 幸福”[양종구의 100歲 健康] 최도열 國家發展政策硏究院長(69)은 第15代, 16代 國會議員 選擧에서 連거푸 落選하면서 健康이 크게 惡化됐다. 갑상샘과 前立샘에 問題가 생겼고 體重도 늘었다. 2000年 김대중 大統領 主治醫였던 허갑범 延世大 醫大 敎授(別世)를 찾아갔더니 “成人病엔 걸으면 좋고 달리면 더 좋다”는 … 2021-08-2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내가 이렇게 달릴줄이야”…우울증 脫出한 ‘洪川러너’[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송혜경 氏(34)는 마라톤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江原道 洪川에 살며 달리고 있어 ‘洪川러너’로 불리는 그는 首都圈에서 멀리 떨어져 살면서 찾아온 외로움과 憂鬱症, 그리고 過多 體重을 달리기로 이겨냈고, 이젠 每日 山과 들, 道路를 달리며 즐겁고 健康하게 살고 있다. “201… 2021-08-21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더 미루다간…” 危機意識에 始作한 筋肉運動, 自信感도 안겼다[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더 以上 이렇게 살면 안 된다는 危機意識을 느꼈습니다. 職業上 얻은 腰椎 경추 디스크에 高血壓 高脂血症까지 생겼어요. 더 以上 미루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地境에 이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大韓民國 1號 泌尿醫學科 專門醫’ 윤하나 梨大서울病院 泌尿醫學科 敎授(51)는 지난해… 2021-08-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살 빼려 始作한 筋肉運動, 手術 스트레스도 날려줬죠”[양종구의 100歲 健康] 윤하나 梨大서울病院 泌尿醫學科 敎授(51)는 지난해 3月 中隊 決斷을 하고 實踐에 들어갔다. 體重 減量을 위해 筋肉을 키우기로 決心한 것이다. 15年 넘게 健康을 爲해 필라테스를 했지만 나이 들면서 찐 살이 빠지지 않았다. 職業上 얻은 腰椎 경추 디스크에 血壓도 높고 高脂血症까지 왔다… 2021-08-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母 돌아가신 後 無酌定 걷기 始作… 35kg 減量했어요”[양종구의 100歲 時代 健康法] 忠北 淸州에서 個人 事業을 하는 정용권 氏(52)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4年 前부터 始作한 걷기와 登山으로 35kg 넘게 減量했다. 그는 每日 걷고 週末엔 大韓民國 100代 名山을 오르며 슬기로운 100歲 時代를 만들어가고 있다. “4年 前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持病으로 한달 苦生下… 2021-08-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