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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歌手 LAHA 라하 두 番째 싱글 ‘離別 이브’ 發賣|東亞日報

新人歌手 LAHA 라하 두 番째 싱글 ‘離別 이브’ 發賣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7日 10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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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앨범 ‘My Birthday’를 통해 呼訴力 짙은 목소리로 注目받은 新人歌手 LAHA 라하의 두 番째 싱글이 發賣된다.

27日 發賣되는 LAHA 라하의 新曲 ‘離別 이브’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을 直感한 離別 前날의 마음을 表現한 曲으로, 수많은 드라마 OST를 作曲한 作曲家 類圓光과 個性 있는 보컬의 所有者인 LAHA 라하와의 作業으로 話題가 되고 있다.

曲의 前半部는 섬세한 感情表現으로 離別 直前의 널뛰는 感情을 억누르는 느낌을 살렸다면, 後半部는 LAHA 라하만의 묵직한 唱法과 보이스로 참아왔던 感情을 吐해내듯 表現했다.

‘어둔 밤하늘이 네 눈빛과 같아서 쳐다볼 勇氣가 안나 자꾸 고갤 숙이네 / 아침은 나를 깨우고 니 사랑은 잠이 들고 내 마음은 또 힘없이 시들어만 가고 / 난 보낼 수 없어 미친듯 달려 가네 / 사랑한다고 했잖아 永遠하자고 했잖아’ 等 眞率한 話法의 歌詞가 高調되는 感情의 흐름과 맞물려 曲의 沒入感을 倍加시킨다.

그동안 獨創的인 보컬로 魅力을 膳賜해온 LAHA의 두 番째 싱글 앨범 ‘離別 이브’는 한層 成熟해진 LAHA의 音樂的 깊이까지 確認할 수 있어 앞으로의 成長 旅程에 더욱 期待가 모인다.

한便, 이番 앨범 자켓의 寫眞은 寫眞作家 김범석(김범석 스튜디오), 디자인은 國內 아트디자인 作家 ‘시니난다’의 作品으로 亦是 LAHA 라하 만의 個性과 魅力이 고스란히 드러나 注目받고 있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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