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證市活況에도… ‘日瘧개미’들은 울相

東亞日報
入力 2024年 2月 26日 03時 00分

新亞型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純買收 1位 ‘아이셰어즈’ ETF 年低點

日本證市가 活況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日瘧개미’(日本株式을 사는 國內個人投資者)들은 울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엔貨價値反騰을 노리고 이들이 올해 日本株式市場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種目이 年低點을 記錄했기 때문이다.

25日韓國預託決濟院에 따르면 올 들어 國內投資者들이 日本證市에서 가장 많이 사들인 種目은 ‘아이셰어즈 20年以上美國長期債 엔貨 헤지’(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上場指數펀드(ETF)다. 1月부터 이달 23日까지 國內投資者들은 該當 ETF를 2億1766萬 달러(藥 2900億 원) 純買收했다. 純買收 2位種目인 ‘넥스트 펀드 닛케이 225 레버리지 인덱스 ETF’ 純買收額(3129億 달러)의 約 7倍水準에 達한다. 또 이는 年初以後國內投資者들의 日本株式全體純買收額의 90% 以上에 該當하는 規模다.

이 ETF는 美國滿期 20年以上國債를 엔貨로 投資하는 商品으로, 國債金利下落(價格上昇)과 원貨對比 엔貨價値上昇을 둘 다 노릴 수 있다는 特徵이 있다. 그러나 最近美國聯邦準備制度(Fed·聯準)의 早期基準金利引下期待感이 弱化되면서 美國債金利가 上昇했고, 엔底現象도 市場豫想보다 長期化되면서 엔貨는 100엔當 800원臺에 去來되고 있다. 이에 該當 ETF는 22日 1252엔으로 去來를 마치며 올해 年低點을 記錄했다.

新亞型記者 abro@donga.com

#日本 #證市 #日瘧개미 #울相 #이이셰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