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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초콜릿 時代 끝났다…‘코코아 쇼크’와 가난한 農夫들[딥다이브]|東亞日報

값싼 초콜릿 時代 끝났다…‘코코아 쇼크’와 가난한 農夫들[딥다이브]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2月 24日 10時 00分


코멘트
초콜릿 좋아하시나요. 옛 中南美 아스테카 帝國 王이 즐겨 마셨던 초콜릿 飮料가 1500年代 유럽으로 건너가 特權層 奢侈品이 되었고, 1800年代 들어 우리가 아는 固體 形態 초콜릿이 생겨났는데요. 이 초콜릿이 다시 비싼 奢侈品이 되게 생겼단 얘기가 나옵니다. 原料인 코코아 價格이 天井不知 로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코아 價格이 왜 이렇게까지 뛸까요. 흔히 氣候變化와 疾病 擴散을 理由로 꼽는데요. 한 꺼풀 아래를 들춰보면 累積된 構造的 問題들이 드러납니다. 포퓰리즘과 인플레이션, 腐敗한 官僚와 中國資本의 侵攻까지. 생각보다 複雜하고 重要한 이야기, 아프리카 코코아 供給 쇼크 를 들여다봅니다.
수확된 코코아 원두. 전 세계 코코아의 60%는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생산된다. 게티이미지  
收穫된 코코아 원두. 全 世界 코코아의 60%는 西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生産된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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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초코菓子 價格 오른다
초콜릿으로 有名한 美國 製菓業體 허쉬가 지난 8日 實績을 發表했습니다.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애널리스트 質問이 가장 많이 쏟아진 主題는 코코아 價格. 마이클 벅 CEO는 코코아 價格이 “歷史的인 水準”에 到達했다며 “올해 收益 成長이 制限될 것” 이라고 밝혔는데요. 同時에 “코코아 價格을 考慮해, 製品價格 調整을 包含한 모든 道具를 使用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초콜릿 價格 引上을 豫告한 셈이죠.

오레오로 有名한 製菓業體 몬덜레즈는 이미 2023年 초콜릿 製品 價格을 12~15% 올렸는데요. CEO인 더크반데풋은 지난달 實績發表에서 코코아 인플레이션에 맞서 올해도 一部 製品 價格을 引上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959년부터 최근까지의 코코아 선물가격. 지난해부터 뛰기 시작한 코코아 가격은 올해 들어 더 가파르게 치솟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
1959年부터 最近까지의 코코아 先物價格. 지난해부터 뛰기 始作한 코코아 價格은 올해 들어 더 가파르게 치솟아 連日 史上 最高値를 更新 中이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
都大體 코코아 價格이 얼마나 올랐냐고요. 歷史上 한 番도 본 적 없는 水準과 速度로 값이 뛰고 있습니다. 21日 基準 코코아 先物 價格은 t當 6198달러. 史上 最高價日 뿐만 아니라, 지난 1年 동안 126%나 上昇 했죠. 特히 올해 들어서만 42% 올랐을 程度로 最近 上昇勢가 가파른데요. 2月 들어서는 거의 每日 申告價를 記錄 中입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最近 헤지펀드들이 앞다퉈 코코아 先物 市場에 뛰어들면서 價格 上昇幅을 더 키우고 있죠.

씨티그룹은 最近 顧客에 보낸 메모에서 “코코아 價格 리스크가 t當 7000달러, 또는 1萬 달러(!)까지 維持될 수 있다”고 밝혀 業界를 놀라게 했습니다. 勿論 1萬 달러는 좀 極端的인 展望이긴 한데요. 金融危機 以後 約 15年 동안 維持된 t當 2500달러 안팎의 ‘값싼 코코아 時代’가 저물고 있는 것 만은 틀림없습니다.

輸出할 코코아가 없다
노랗게 익은 코코아 열매를 농부가 수확하고 있다. 럭비공 같은 이 열매 안에 아몬드처럼 박혀있는 씨앗이 코코아콩이다. AP 뉴시스
노랗게 익은 코코아 열매를 農夫가 收穫하고 있다. 럭비공 같은 이 열매 안에 아몬드처럼 박혀있는 씨앗이 코코아콩이다. AP 뉴시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코코아 最大 産地인 西아프리카의 作況이 極히 不振합니다. 西아프리카, 그中에서도 코트디부아르와 가나는 世界 1, 2位 코코아 産地 이죠. 全 世界 코코아의 60%가 여기서 나옵니다.

2月은 이들 地域의 코코아 收穫이 頂點이어야 하는 時期인데요. 코코아를 실어 나르는 트럭이 꽉 들어차서 精神없이 바빠야 할 主要 港口가 閑散합니다. 두 나라 모두 前年보다 收穫量이 35%나 急減 했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自國의 코코아 販賣를 獨占하는 코트디부아르 政府機關이 最近 先導契約 販賣 中斷을 宣言했습니다. 해마다 政府機關은 實際 供給 時點보다 12個月 앞서 海外 顧客社와 輸出 契約을 맺어왔는데요. 作況이 워낙 不確實하다보니, 이番엔 抛棄한 겁니다. 旣存에 契約해둔 物量조차 到底히 맞출 수 없을 地境이니까요. 結果的으로 이렇게 價格이 急騰한 時點에 販賣를 못 하게 됐으니, 損害가 아닐 수 없습니다.?

코코아 凶作 때문에 큰일 났단 얘기는 지난해 여름부터 나왔습니다. ‘검은 꼬투리病’이란 코코아나무엔 致命的인 곰팡이 感染病 이 이 地域을 휩쓸었죠. 異常氣候로 平素 降雨量의 2倍에 達하는 장맛비에 洪水가 났고, 그게 病으로 이어진 건데요.

惡天候와 疾病 때문이라니. 그럼 只今의 코코아 供給 쇼크는 天災地變인 걸까요. 國際코코아機構(ICCO)를 包含한 業界 얘기는 다릅니다. ICCO는 最近 報告書에서 이렇게 指摘하죠. “ 現在 進行 中인 供給 不足은 構造的인 問題에서 비롯됐다는 게 一般的 見解 입니다.”

投資하기엔 너무 가난한 農夫
검은 꼬투리병에 걸린 코코아 나무의 모습. 일단 병에 걸리면 나무를 살려내기란 불가능하다. 살균제로 미리 방제하는 게 최선이다. 위키피디아
검은 꼬투리甁에 걸린 코코아 나무의 모습. 一旦 病에 걸리면 나무를 살려내기란 不可能하다. 殺菌劑로 미리 防除하는 게 最善이다. 위키피디아
西아프리카 코코아 産業의 構造的인 問題를 簡單히 要約하자면 이겁니다. 너무 가난한 코코아 農夫들.

앞에서 검은 꼬투리病이 휩쓸고 있다고 傳했는데요. 病 擴散을 막으려면 殺菌劑를 사서 뿌리고, 人力을 動員해 병든 나무는 빨리 除去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 苗木을 심어서 다시 收穫量 늘리기에 나서야 하는데요. 그 모든 것엔 돈이 드는데, 코코아 農夫들은 그럴 돈이 없습니다.?

가나의 코코아 農夫 사무엘 阿道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죠. “코코아 農事를 始作한 以來 農場이 이렇게 甚하게 공격당한 건 처음이에요. 내가 벌어들이는 돈은 農場에 다시 投資하기에 充分치 않아요.”

코트디부아르엔 約 100萬名, 가나엔 約 80萬名의 코코아 農夫가 있습니다. 코코아는 두 나라의 重要한 輸出品이자 外貨벌이 手段이죠. 特히 이 地域 코코아는 地方含量이 높고 風味가 뛰어나서 글로벌 市場에서 더 높게 價値를 쳐준다는데요. 하지만 코코아 農夫들은 한 番도 富裕해진 적이 없습니다. 이 小規模 自作農들은 늘 가난합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 農民 折半이 하루 1.2달러(約 1600원) 未滿으로 生活하죠.

왜 農夫들은 가난할까요. 或是 中間 流通業者의 搾取 때문일까요. 그렇게 보긴 좀 어렵습니다.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서 코코아의 原産地 價格을 定하는 건 業者가 아니라 政府 입니다. 政府가 1年에 한番 그해 코코아 購買價格을 決定해 發表하죠. 政府와 與黨은 代替로 해마다 그 價格을 引上 해오며 農夫들을 달래왔습니다.

가나의 境遇를 볼까요. 지난해 9月 가나 大統領은 새 시즌(2023年 10月~2024年 9月) 코코아 한封紙(64㎏) 價格을 800세디에서 1308세디로 大幅 引上 한다고 發表했습니다. 無慮 63%나 한番에 올린 거죠. 大統領은 “西아프리카 코코아 農夫에 支給되는 것 中 最高의 價格이다. 政府가 매우 어려운 決定을 내렸다”라고 演說했고요. 發表 現場에 있던 가나 農夫들이 우렁찬 拍手와 歡呼를 보내며 기뻐했는데요.

아니, 이렇게 價格을 올려주면 農夫들 形便이 조금이나마 나아져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게 그렇지 못하다는 게 問題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다 까먹었다
코코아 원산지 가격을 정부가 올려줘도 농부는 계속 가난하다. 게티이미지  
코코아 原産地 價格을 政府가 올려줘도 農夫는 繼續 가난하다. 게티이미지??
2016年 가나의 코코아 콩 購買價格은 封止當 475세디. 以後 政府가 해마다 價格을 올려서 2023年 1308세디가 됐으니 名目上으론 農夫들이 버는 돈이 3倍 가까이로 늘어났죠.

그런데 이걸 달러로 換算해보면? 얘기가 完全히 달라집니다. 같은 期間 가나 通貨價値는 急落했고요(2016년 1달러當 3.9세디→2023年 11.05세디). 따라서 달러로는 코코아 價格이 121.8달러에서 118.4달러로 오히려 떨어졌다는 計算이 나옵니다.

同時에 인플레이션은 極甚합니다. 2022年 12月 가나의 年間 物價上昇率은 54%. 以後 조금 安定됐다지만 2023年 12月에도 23%를 記錄했는데요. 肥料·殺蟲劑 價格은 勿論 人件費와 生活費, 敎育費까지. 모든 게 다 뛰면서 農夫들은 더 많은 돈을 벌어도 남는 게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코코아 農夫의 部를 죄다 까먹고 있습니다.

그럼 왜 通貨價値는 急落하고 物價는 急騰했을까요. 政府가 財政을 放漫하게 運營한 탓이 큽니다. 가나는 西아프리카에서 드물게 選擧로 平和的인 政權交替가 이뤄지는 政治的으로 安定된 國家인데요. 代身 選擧철만 되면 政府가 퍼주기 政策을 濫用 합니다. 例를 들어 高校 授業料를 廢止하고, 電力企業에 貸出을 延長해줘서 電氣料金을 낮추고, 不渡 危險 銀行에 資金을 投入해 살렸죠.

그러느라 國家負債가 急增하면서 外換保有高가 텅 비고 國家信用度는 뚝뚝 떨어졌고요. 海外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게 되자 政府는 中央銀行을 動員해 돈을 찍어내서 펑펑 썼습니다. 結局 2022年 말 가나 政府는 海外 債權 디폴트(債務不履行)를 宣言했고요. 지난해 5月 또다시 IMF 救濟金融 을 받게 됐습니다. 放漫 財政의 끝은 破綻 난 經濟와 苦痛받는 庶民입니다. 코코아 農夫들의 가난 亦是 그 延長線에 있죠.

産油國과 코코아 輸出國의 差異點
초콜릿을 만들어 파는 제과회사는 돈을 잘 벌겠지만, 그 원료인 코코아 콩을 재배해서는 돈을 벌 수가 없는 게 씁쓸한 현실이다. 게티이미지
초콜릿을 만들어 파는 製菓會社는 돈을 잘 벌겠지만, 그 原料인 코코아 콩을 栽培해서는 돈을 벌 수가 없는 게 씁쓸한 現實이다. 게티이미지
그렇다고 코코아 輸出國의 가난이 全部 政府 탓이라고만 보긴 어렵습니다. 天然資源이 豐富하다는 共通點이 있지만, 石油가 많은 中東과 달리 코코아가 많은 西아프리카는 가난한 건 왜일까요. 石油와 코코아가 그만큼 다르기 때문이죠.

産油國은 生産量과 價格에 對한 統制權이 있습니다. 價格을 높이고 싶으면 惟政의 파이프 밸브를 잠그기만 하면 됩니다. 石油는 땅속에 묻혀있을 거고, 어디로 사라지거나 썩지 않죠. 反面 코코아나무는 잠깐 成長을 멈추게 할 수도, 갑자기 빨리 자라게 할 수도 없습니다. 收穫量을 마음대로 調節할 수 없으니, 生産國이 國際 價格을 統制할 수 없죠. 換率은 더 豫測 不可이고요. 애初에 코코아콩을 팔아 富者가 된다는 건 쉽지 않은 構造입니다.

게다가 石油와 달리 코코아는 限定된 耕作地를 두고 다른 資源과 競爭해야 한다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에선 그 相對가 고무 이죠. 타이어 關聯 需要가 늘면서 廣大한 고무나무 農場이 이곳에 續續 들어서는 趨勢인데요. 고무나무는 코코아나무보다 管理가 더 쉽습니다. 그래서 農夫들이 코코아를 버리고 빠르게 고무로 돌아섰고 있는 겁니다.?
불법 금 채굴 광산 ‘갈람세이’가 가나의 경작지와 산림을 어떻게 황폐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료 사진. 
不法 金 採掘 鑛山 ‘갈람세이’가 가나의 耕作地와 山林을 어떻게 荒廢化했는지를 보여주는 資料 寫眞.?
가나에선 코코아가 金과 맞서야 합니다. 가나는 아프리카의 最大 金 生産國인데요(세계 7位). 이른바 ‘갈람세이(galasey)’라고 부르는 不法 小規模 金 採掘鑛山이 크게 늘어나면서 코코아 農場을 사라지게 만듭니다. 가나의 한 農夫는 프랑스 言論과의 인터뷰에서 金 採掘業者들에게 코코아 農場을 내준 理由를 이렇게 說明하죠. “그들은 내게 每달 500달러를 줘요. 나는 코코아 栽培로 그렇게 많은 돈을 벌지 못하기 때문에 그걸로 만족해요.”

여기서 알아둘 點은 갈람세이 業者 中 相當數가 中國人 이란 點입니다. 곡괭이와 삽을 利用하던 過去의 零細 採掘業者와 달리, 2006年부터 가나로 몰려든 中國人들은 重裝備를 動員해 金을 파냅니다. 이로 因해 코코아 耕作地는 더 荒廢化되고 있고요. 이들이 이렇게 不法을 저지르며 활개치게 된 건 가나 移民 當局과 警察 等 官僚들의 無能과 腐敗 탓 이 큽니다.

西아프리카의 코코아 供給 쇼크를 파헤치다 보니 이와 聯關된 問題點이 한둘이 아닌데요. 그래서 市場 原理대로라면 ‘코코아 價格 急騰→코코아 栽培 增加→供給量 擴大→價格 下落’으로 이어지겠지만, 이 地域에선 그렇게 되기까지 時間이 꽤 걸릴 겁니다. 가나 政府機關인 코코아委員會 關係者는 “코코아 農場 再建에 5年이 걸릴 것”이라면서 “國家 經濟危機가 이런 努力에 妨害가 되고 있다”고 傳하는데요.

이런 狀況은 西아프리카 以外 코코아 生産國엔 機會이죠. 에콰도르·브라질·페루·인도네시아·베트남 같은 나라에선 코코아나무 심기 붐이 일지 모릅니다. 그럼 이 작은 原資材 市長은 또 어떻게 출렁거리게 될까요. 或是 ‘가나는 코코아, 코코아는 가나’ 라는 말(OECD 報告書에서 引用)李 옛날얘기가 되는 날도 오려나요. By.딥다이브

火曜日 뉴스 레터에서 블룸버그의 코코아 關聯 記事를 짧게 傳해드렸더니, 한 購讀者분이 ‘코코아 栽培 農民 收益을 유통업者가 確保해줘야 하겠다’는 意見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流通業者가 누구인지를 알아보니 政府이더군요. 그때부터 파고 들어가 이 記事를 쓰게 됐습니다. 좋은 意見 주셔서 正말 感謝합니다. 主要 內容을 要約해드리자면

-主要 製菓業體가 초콜릿 價格 引上을 豫告했습니다. 코코아 價格이 무섭게 뛰면서 連日 史上 最高値를 更新 中이기 때문인데요. 西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의 코코아 生産量이 35%假量 急減해 供給 不足에 시달립니다.

-表面的으로 收穫量 急減의 原因은 ‘검은 꼬투리病’입니다. 하지만 眞짜 理由는 코코아 農夫들이 너무 가난해서 殺菌劑나 새 苗木을 살 돈이 없다는 거죠. 政府는 해마다 코코아 購買 價格을 높여줬지만 極甚한 인플레이션 때문에 農夫들은 漸漸 더 가난해집니다.?

-結局 經濟를 破綻 내고 인플레이션을 치솟게 만든 政府 탓이 큽니다. 同時에 收穫量을 隨時로 마음껏 調節할 수도 없고, 耕作地를 두고 다른 資源과 競爭해야 하는 코코아라는 原資材가 가지는 限界이기도 하죠. 正말 코코아 價格은 씨티그룹 展望대로 t當 1萬 달러까지 뛰게 될까요. 이제 ‘값싼 초콜릿 時代’는 저문 듯합니다.

*이 記事는 23日 發行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記事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經濟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購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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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란 記者 har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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