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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監督 “韓 첫 長篇 데뷔作으로 찾았던 곳…特別해”|동아일보

‘크리에이터’ 監督 “韓 첫 長篇 데뷔作으로 찾았던 곳…特別해”

  • 뉴스1
  • 入力 2023年 9月 18日 11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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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렛 에드워즈 감독(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가렛 에드워즈 監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提供)
가렛 에드워즈 監督이 ‘크리에이터’의 出發點에 對해 言及했다.

18日 午前 映畫 ‘크리에이터’ 演出을 맡은 가렛 에드워즈 監督이 온라인 畫像 記者 懇談會를 進行했다.

이날 가렛 에드워즈 監督은 “韓國에 가본 적이 있다”라며 “첫 長篇 데뷔作을 들고 富川판타스틱映畫祭에서 선보인 적이 있어서 韓國은 特別하다, 설렌다”라고 人事했다.

7年 만에 新作을 선보이는 에드워즈 監督은 “正말 興奮感을 감출 수 없다”라며 “첫 長篇이 低豫算 獨立 映畫였는데 그걸로 韓國을 가기도 하고, 그걸로 ‘고질라’와 ‘스타워즈’를 演出할 수 있는 機會가 됐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그만큼 크리에이티브한 자유로움을 가질 수 있었던 그런 經驗들, 그리고 블록버스터를 만든 經驗을 모아 모아서 正말 大敍事的이면서도 크리에이티브的인, 藝術的인 面까지 합쳐서 이番 映畫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紹介했다.

한便 ‘크리에이터’는 高度化된 AI들에 依해 核攻擊이 始作된 後, 特殊部隊 要員 조슈아(존 데이비드 워싱턴 分)가 人類를 威脅할 武器인 아이 모습의 AI 로봇 알피를 發見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巨大한 戰爭을 그린 AI 블록버스터 映畫다.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等을 演出한 가렛 에드워즈 監督이 메가폰을 잡았다.

映畫는 오는 10月3日 開封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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