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120萬觀客突破…월드와이드 興行收益 4144億원

뉴스1
入力 2021年 11月 15日 13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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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듄’(監督 드니 빌뇌브)李 120萬觀客을 돌패핬다.

‘듄’은 15日午前映畫館入場券統合電算網集計基準 120萬觀客을 넘어섰다. 지난달 20日開封以後 줄곧 박스오피스 上位圈에 올라있는 ‘듄’은 開封 3週次週末에 이어 4駐車人今週週末 3日間 또다시 座席販賣率 1位를 記錄하는 等異例的인 興行行步를 이어가고 있다. 土曜日座席販賣率은 20%를 넘어섰다.

‘듄’의 이와 같은 觀客上昇勢는 上映을 거듭할수록 놀라움을 더한다. 新作開封으로 因해 스크린수가 大幅減少하였음에도 不拘하고 人氣에 힘입어 꾸준히 上映回數를 維持하고, 지난 土曜日(6日) 觀客數가 5萬 1155名이었던 것과 比較해 今週土曜日(13日)에는 5萬 2839名을 動員해 觀客數가 오히려 늘어나는 等眞正한 입所聞興行底力을 誇示하고 있다.

17日부터는 CGV IMAX 5個地點(大田, 逍風, 水原, 往十里, 板橋)에서 MAX 再上映이 豫定되어 있어 더욱 많은 觀客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豫想된다. 또한 12月1日부터는 12個地點(光敎, 光州터미널, 書面, 용산아이파크몰, 蔚山三山, 議政府, 仁川, 一山, 全州효자, 昌原더시티, 千戶, 春川)까지 擴大해 全國 17個 IMAX 全館에서 上映된다.

또한 ‘듄’은 월드 와이드 3億 5122萬 달러, 韓貨로 4144億 원의 興行收益을 거뒀다. 美國에서도 亦是國內와 마찬가지로 開封 2駐車와 3週次에 더욱 많은 收益을 벌어들이면서 全世界的으로 이어지는 입所聞興行을 證明했다.

한便 ‘듄’은 宇宙에서 가장 貴한 資源의 生産誌 아라키스 모래行星 ‘듄’을 두고 벌이는 巨大한 戰爭과 傳說의 메시아 폴의 偉大한 旅程을 그린 作品이다. 드니 빌뇌브 監督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란 스카스가드 等最高의 俳優들이 歷代級熱演을 펼친다. 觀客들의 好評 속에 全國劇場에서 上映中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