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純度 100퍼센트의 休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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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度 100퍼센트의 休息
박상영 (지은이) 인플루엔셜(週)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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旅行週間 69位 , 綜合 top100 7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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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販賣分에 加重値를 준 販賣點數.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그래서 最近 베스트셀러는 높은 點數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度 어느 程度 포인트를 維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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基本情報

300쪽
130*200mm
390g
ISBN : 97911683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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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長의 選擇

"잘 쉴 줄 모르는 이에게 건네는 박상영의 旅行法"

박상영 作家가 첫 散文集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以後 3年 만에 休息과 旅行 이야기로 돌아왔다. 旅行關聯冊 읽기를 좋아하고, 旅行이라는 槪念을 憧憬해왔으나 現實의 旅行은 活字 속 旅行과는 달랐다. 언제나 便히 잠들지 못했고, 願치 않는 異質感과 마주해야 했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完璧한 休息의 狀態에 놓이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不拘하고, 旅行을 떠나고, 苦痛받고, 다시 돌아오기를 反復했다.

어느 程度의 苦痛이 隨伴되기는 하지만 하고 난 後엔 日常을 살아갈 一抹의 힘을 주는 旅行이기에, 每番 어딘가로 向했다. 純度 100퍼센트의 休息을 取할 수 없는 워커홀릭의 그는 '完璧을' 完璧히 廢棄하고 旅行을 떠나기로 다짐했다. 글쓰기도, 삶도 버거워서 떠나고 苦生하고 돌아온, 박상영만의 旅行이 이 한 卷에 담겨 있다. 첫 유럽 背囊旅行부터 가파도에서 보낸 休暇, 旅行藝能挑戰等, 이 季節에 무척 잘 어울리는 시원시원하고, 펄떡펄떡 뛰는 多彩로운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純度 100퍼센트'의 愉快한 瞬間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에세이 MD 송진경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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