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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目할만한 새 冊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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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分野에 1,784 個의 商品이 있습니다.
1.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헝가리의 偉大한 詩人으로 推仰받는 아틸라 요제프의 名詩를 嚴選한 詩集이다. 1905年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서른두 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요제프는 헝가리 文學史에서 獨步的인 ‘勞動者 詩人’으로 評價받는다.

2.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송미경 作家의 첫 小說 《메리 所以 이야기》가 읻다의 韓國 小說 첫 冊으로 出刊되었다. 2008年 登壇 以後 童話와 靑少年 小說, 그림冊과 漫畫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하고 다채로운 試圖를 이어왔던 作家의 첫 長篇小說이다.

3.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29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大韓民國에 아들러 烈風을 일으킨 《미움받을 勇氣》가 全 世界 1000萬 部 突破, 出刊 10周年을 記念하여 《미움받을 勇氣 2》와 함께 限定版 北케이스에 담겨 出市되었다.

4.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文學동네詩人選 210番째 詩集으로 권민경 時人의 『온갖 熱望이 온갖 失手를』을 펴낸다. 아픈 몸을 살아내며 길어올린 熾烈하지만 明朗함을 잃지 않는 목소리를 담은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고 오히려 實現하기 위해 삶을 探究하는 記錄을 펼쳐 보인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以後 펴내는 세番째 詩集이다.

5.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卓越하고 老鍊한 가이드가 들려주는 親切한 新約聖經 案內書로, 新約聖經 全體와 初期 基督敎를 그 本來 脈絡에 놓고 보여 준다. 歷史的·文化的·神學的 큰 그림 속에서 그 當代의 狀況과 事件과 背景을 읽고 이를 그 時代의 一部인 新約聖經과 連結한다.

6.
  • 具體的인 어린이 - 어린이冊을 읽으며 多情한 어른이 되는 法  
  • 金裕珍 (지은이) | 민음사 | 2024年 5月
  • 17,000 원 → 15,300 ( 10% 割引), 마일리지 850 원 ( 5% 積立)
  • 세일즈포인트 : 420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29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兒童文學 評論, 創作, 硏究와 敎育 等 多樣한 分野에서 오랜 時間 어린이와 文學을 이야기해 온 全天候 兒童文學人 金裕珍. 그의 새 冊 『具體的인 어린이: 어린이冊을 읽으며 多情한 어른이 되는 法』李 민음사에서 出刊되었다.

7.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韓國史는 이 한 卷으로 끝! 槪念부터 흐름까지 다 잡은 基本書. 《큰별쌤 최태성의 스토리 韓國史 事前》은 初中等 必須 韓國史 用語를 歷史的 脈絡에 맞게 이야기 形式으로 整理하여, ‘基本 槪念을 한 番에 쭉, 負擔 없이 가볍게,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構成한 冊이다.

8.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2015年 노벨文學賞 受賞作家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붉은 人間의 最後』는 蘇聯이 解體되고 資本主義가 社會에 移植되며 돈의 世界로 쫓겨난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個人과 資本보다는 理念과 平等, 集團을 優先視했고, 돈이 아니라 配給쿠폰에 依해 움직였던 蘇聯人들은 突然 돈과 資本主意義의 冷酷한 얼굴을 마주하며, 누군가는 歡喜에 젖고 또다른 이는 絶望하고 憤怒한다.

9.
  • 遺傳子 支配 社會 - 政治·經濟·文化를 움직이는 利己的 遺傳子, 그에 反抗하는 人間  
  • 최정균 (지은이) | 東아시아 | 2024年 4月
  • 17,500 원 → 15,750 ( 10% 割引), 마일리지 870 원 ( 5% 積立)
  • ( 4 ) | 세일즈포인트 : 1,350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KAIST 바이오및腦工學科 敎授이자 人間誘電體學自認 著者는《네이처》, 《사이언스》, 《셀》 等 有數 學術誌들에 실린 最新 硏究들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不平等한 經濟, 嫌惡 政治, 搾取 社會, 能力主義 文化를 解剖한다.

10.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成長小說로 읽는 宇宙와 科學의 歷史, 『별을 읽는 時間』李 ㈜비룡소에서 出刊되었다. 이 冊은, 地動說부터 重力과 相對性理論까지 뻗어간 우리 人類의 科學史를 한 少年의 獨特한 成長小說에 담아냈다.

11.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29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美國을 떼어놓고 韓國의 近現代史를 이야기하기는 不可能하다. 그만큼 美國은 開港 以後 우리나라에 어떤 意味로든 莫大한 影響을 미쳤다. 그러니 우리 歷史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美國의 實體를 아는 것이 必要하다. 當然히 그間 美國을 알기 위한 或은 알리기 위한 다양한 試圖가 이뤄졌다. 그런 次元에서 宗敎를 통해 美國의 實體를 살핀 이 冊은 有意味하다.

12.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듯한 본회퍼의 文章이 오늘을 살아가는 靑年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며 그의 여러 著作에서 글을 拔萃해 엮었다. 그의 글을 읽으면, 叡智로 빛나는 깊은 神學이 이토록 아름다운 言語에 오롯이 담겨 眞理를 鮮明하게 드러낸다는 事實에 感歎할 것이다.

13.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當身의 몸과 마음의 健康을 위한, 그리고 憂鬱症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智慧로운 處方. 醫學에세이의 苦戰, 로버트 버턴의 『멜랑콜리의 解剖』가 再出刊된다. 20餘 年 前 『憂鬱症의 解剖』란 題目으로 國內 讀者들에게 첫선을 보인 이 冊은 憂鬱症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智慧로운 處方을 내린다.

14.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臺灣과 韓國은 東아시아를 代表하는 民主主義 國家로 類似한 政治, 經濟, 社會的 環境과 미디어 環境을 가지고 있다. 이 冊은 世界 各 國家가 處한 狀況을 보여주는 指標와 데이터를 活用하여 臺灣의 現在를 說明한 後 이를 韓國 狀況과 比較하여 提示하고, 이러한 過程을 통해 韓國이 臺灣 社會를 理解해야 할 必要性을 說明해 보고자 했다.

15.
  • 洋탄자配送
    來日 밤 11時 잠들기전 配送
    (中區 西小門路 89-31)

누구도 일부러 選擇하지 않았지만 偶然히 피로 맺어져 食口(食口)가 된 사람들, 或은 血緣은 아닐지언정 한 時節 한 밥床에서 어떻게든 같이 끼니를 解決해야 했던 食口에 對한 이야기이다. 이순하 作家는 오랜 歲月 갈고닦은 筆力으로 이 ‘지지고 볶는 食口들’의 歷史와 그들을 끝내 먹여 살린 엄마의 一代記를 섬세하게 復元한다.

16.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미스터리 探偵, SF 스릴러, 小市民 히어로물로 自己만의 世界觀을 굳건히 다져가는 金아직 作家의 세 番째 長篇小說이 出刊되었다. 『먼지가 되어』는 映畫 補助出演者로 아르바이트에 갔던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언니 剛柔御駕 集團 失踪 事件의 眞實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17.
  • 洋탄자配送
    來日 밤 11時 잠들기전 配送
    (中區 西小門路 89-31)

生命의 開城에 얽힌 祕密과 生物 進化에 關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自身으로 存在하는 것의 所重함’을 알려주는 가슴 따뜻한 科學 에세이다. 이 冊은 2021年 日本 國立, 私立 中學校 入試에서 問題 指紋으로 가장 많이 引用된 바 있다.

18.
  • 洋탄자配送
    來日 밤 11時 잠들기전 配送
    (中區 西小門路 89-31)

열두 卷의 小豫言書는 어떻게 쓰였을까? 뛰어난 舊約學子 존 골딩게이가 學問成果 歷史性에 基盤하여 豫言書 裏面에 숨겨져 있을 법한 質問들을 便紙 形式으로 쓴 뒤, 이에 對한 答으로 小豫言書를 解說한다.

19.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5月 8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1954年 아쿠타가와賞 候補가 되면서 文壇에 데뷔한 以來 60年 동안 人間의 內面을 探究해온 日本의 小說家 消奴 아야코가 身體에 關해 쓴 첫 에세이로, 病들고 老化하는 몸이 삶에게 傳하는 寶物 같은 메시지를 盧 作家의 經驗을 통해 위트있게 담아내고 있다.

20.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바닷속에 사는 驚異로운 고래를 있는 그대로 담겠다는 마음으로 始作한 발자취人 <SBS 創社特輯 고래와 나> 4部作을 性

21.
  • 洋탄자配送
    來日 밤 11時 잠들기전 配送
    (中區 西小門路 89-31)

福音의 本質的이고 核心的인 要素를 明快하게 整理한 다음, 歷史를 超越해 同一하게 宣布되어 온 福音의 卓越함을 聖經 本文과 新潮들, 偉大한 神學者들의 깊고 豐富한 引用文을 들어 아름답게 보여 준다.

22.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4月 30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惡夢 圖書館이란 어떤 곳인가? 惡夢 圖書館은 招待받은 사람만 入場할 수 있는 神祕로운 곳이다. 招待받은 사람의 房에는 骸骨 模樣처럼 생긴 ‘惡夢의 標示’가 나타난다. 開館 時間은 밤 이슥한 무렵부터 새벽까지, 場所는 祕密의 어둠 속, 읽을 수 있는 冊의 數는 한 사람當 다섯 卷까지로 하룻밤에 딱 한 卷씩만이다.

23.
  • 洋탄자配送
    來日 밤 11時 잠들기전 配送
    (中區 西小門路 89-31)

『완得이』 『위저드 베이커리』 『페인트』 等 생생한 靑少年의 現實을 담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創批靑少年文學賞이 반짝이는 新銳 作家의 새 小說을 선보인다. “마지막 張을 넘긴 뒤에도 殘像이 남을 程度로 印象的이다.”라는 靑少年審査段의 讚辭와 함께 壓倒的인 支持를 받으며 受賞作으로 選定된 김민서 長篇小說 『律儀 視線』이다.

24.
  • 洋탄자配送
    來日 밤 11時 잠들기전 配送
    (中區 西小門路 89-31)

韓國 宣敎系에 劃을 그은 정민영 宣敎師의 寸鐵殺人 宣敎學 槪論. 卓越한 識見에 기초한 筆力과 七十 平生 現場에서 길어올린 洞察이 돋보이는 冊이다. 自己告白的 省察을 바탕으로 사랑에 기초한 福音이란 무엇인지 밝히면서, 바로 그 福音을 누리고 流通하는 일이 ‘宣敎’라는 鮮明하고도 아름다운 가르침을 쉽고도 明快하게 傳해 준다.

25.
  • 只今 宅配 로 注文하면 5月 2日 出庫
    (中區 西小門路 89-31)

고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世界 곳곳을 누빈 SBS 創社特輯 製作陣들이 찍은 다양한 고래들을 볼 수 있다. 우리가 그동안 익숙하게 봐왔던 고래들의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래들의 삶에 直接的으로 들어간 듯한 생생한 感動을 鮮明한 寫眞들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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