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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덴 兄弟

15,300

다르덴 兄弟의 國內 첫 인터뷰집

칸映畫祭에서 두 個의 黃金棕櫚賞을 받은 映畫監督 다르덴 兄弟의 인터뷰집. 冊에는 映畫를 構想한 뒤 撮影하고 完成하기까지의 過程이 細細하게 담겨 있다. 이들의 映畫를 보면 때로 카메라가 불쑥 끼어들기도 하고, 人物이 豫想치 못한 行動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現場에서 卽興的으로 決定되는 要素가 많을 것처럼 보이지만, 冊에서 紹介되는 이들의 作業 方式은 卽興과는 距離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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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908年 出刊된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오늘날까지도 바흐에 關한 限 最高의 權威를 자랑하는 基本 硏究書이자 案內書다. 出刊 後 百 年을 훌쩍 넘겼음에도 獨逸에서 如前히 重刷를 찍고 있다는 것은 이 冊이 音樂家들과 愛好家들 사이에서 얼마나 널리 읽히고 있는지를 傍證한다. 最近 開封한 映畫 「타르」에서는 바흐를 工夫할 때 必須的으로 읽어야 하는 冊으로 이 슈바이처의 著作이 言及되기도 한다. 그만큼 全世界의 音樂家들 사이에서 굳건한 古典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니콜라우스 포르켈이 남긴 最初의 바흐 電氣(1802), 필리프 슈피타의 厖大한 바흐 電氣(1873~1880)의 뒤를 잇는 이 力作은 音樂家 슈바이처의 最大 業績 가운데 하나다. 슈바이처가 이 冊을 出刊할 때만 해도 바흐의 音樂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멘델스존과 슈피타 等의 先驅的인 努力이 있었음에도 바흐는 少數 音樂家들만 아는 ‘珍貴한’ 音樂에 가까웠다. 그러나 舊 바흐 協會가 半世紀 努力을 기울여 1899年, 46卷 分量의 바흐 全集을 完刊하면서 잊혔던 바흐의 世界가 빛을 보게 되었다. 區 바흐 協會는 任務를 完遂한 뒤 解散하였고, 以後에는 “바흐의 音樂을 一般에 알리자”는 目標로 新 바흐 協會가 創設되었다. 슈바이처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바흐 페스티벌이 열리는 等 그의 音樂이 一般에 徐徐히 알려지면서 여러 가지 質問이 提起되던 바로 그때, 그야말로 ‘適期에’ 出刊되어 一躍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모차르트 評傳

모차르트는 마치 天才의 典型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려는 듯 人類에게 偉大한 音樂的 遺産을 남기고 35年이라는 짧은 生涯를 마쳤다. 하지만 230年이 지난 只今까지도 그의 音樂은 우리 곁에서 함께 숨 쉬며 그에 對한 記憶을 召喚하고 있다. 이 冊은 그를 記憶하는 일에, 그를 기리는 일에, 그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執筆되었다. 《모차르트 評傳》은 韓國人 著者가 執筆한 冊으로는 거의 最初의 모차르트 傳記다. 1763年 家族 演奏 旅行으로 始作한 그랜드 투어에서 1791年 未完의 作品〈레퀴엠〉을 남기고 갑작스럽게 맞이한 죽음에 이르기까지, 多事多難하고 迂餘曲折 많았던 그의 生涯를 長長 800쪽이 넘는 分量에 담았다. 人生과 일, 사랑, 友情, 죽음 等 모차르트의 人生事를 淡淡히 들려주는 著者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이 天才 音樂家와 어깨를 맞대고 나란히 걷고 있는 듯한 錯覺에 빠질지도 모른다. 著者는 MBC 다큐멘터리〈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製作해 大韓民國 社會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이채훈 前 MBC 피디다. 그는 다큐멘터리 피디답게 銳利한 視角과 徹底한 資料 調査를 바탕으로 때로는 顯微鏡으로 파고들 듯, 때로는 望遠鏡으로 眺望하듯 多層的으로 모차르트를 觀察하고 分析한다. 그러면서도 人物과 事件 裏面에 있는 眞實 또한 놓치지 않는 緻密함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그는 모차르트가 家族, 親舊 들과 주고받은 便紙 等 國內外 수많은 資料들을 샅샅이 살피는 수고로움 또한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모차르트의 作品 世界를 專門家 못지않은 該博한 識見으로 說明하고, 그 音樂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뒷이야기도 조근조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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