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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로 나올 冊
綜合
이 分野에 19 個의 商品이 있습니다.
1.
喪失과 發見
  • 喪失과 發見  
  • 캐서린 슐츠 (지은이) | 半臂 | 2024年 3月
  • ( 4 )
  • 퓰리처賞을 受賞한 저널리스트의 野心 찬 에세이 데뷔作. 喪失과 發見이라는 삶의 普遍的 經驗에 關한 아름답고 知的인 에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8個月 前, 캐서린 슐츠는 그女와 結婚하게 될 女子를 만났다. 슐츠는 이 두 關係들의 이야기를 織造해 喪失과 發見이 우리 모두의 삶에서 하는 役割을 探索한다. 슐츠는 好奇心과 愛情과 지성과 위트를 지니고 우리의 有限한, 한便 無限히 複雜한 삶에 關해 쓴다. 驚異와 기쁨과 批判과 苦痛으로 가득 찬 世上을 살아가는 方法에 對한 卓越한 가이드이자 同時代 가장 훌륭한 作家가 써낸, 사랑에 關한 古典이 될 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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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重症疾患者들의 世界
  • 重症疾患者들의 世界  
  • 리단 (지은이) | 半臂 | 2024年 9月
  • ( 4 )
  • 『精神病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리段이 쓰는 重症 精神疾患者들의 世界. 調絃病을 비롯한 重症 精神疾患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家族, 親舊, 戀人들이 經驗하는 삶을 담아낸다. 症狀부터 돌봄 問題와 孤立, 社會의 一員이 되는 問題, 그리고 希望까지, 리단은 많은 重症 疾患者들을 만나고 이들이 살아가는 現實을 듣고 또 記錄한다. 但只 苦痛 呼訴에 머무르지 않는, ‘그다음’과 ‘그 너머’를 當事者들에게 提示하는 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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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융 基本 著作集
  • 융 基本 著作集  
  •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 솔출판사 | 2024年 1月
  • ( 2 )
  • 分析心理學의 創始者이자 프로이트와 함께 精神醫學 分野의 開拓者라 불리는 칼 구스타프 융의 基本 著作集의 全面 個驛 改訂版. 2001年 初版 以後 韓國융硏究院 C. G. 융 咀嚼 飜譯委員會의 數年 間의 改正 作業을 거쳐 새로운 判型과 裝幀으로 새롭게 出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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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色깔의 地圖(假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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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루의 利로운 그림冊
  • 무루의 利로운 그림冊  
  • 박서영(無漏) (지은이) | 午後義素描 | 2024年 6月
  • 〈異常하고 自由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無漏 作家의 4年 만의 新作. 그림冊을 통해 世界의 가장자리를 살아가는 마음가짐에 對해 이야기했던 無漏 作家가 더욱 깊어지고 넓어져 돌아왔다. 혼자 나이들어 가는 일, 友情과 連結, 그가 사랑하는 이야기에 關해 그間 連載해 온 글과 紹介해 온 冊들을 엮어 새롭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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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로 돌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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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세타 힐링
  • 세타 힐링  
  • 非我나 스티發 (지은이) | 샨티 | 2024年 6月
  • 무엇이든 새로이 새길 수 있는 '세타波 狀態(Theta-brain wave)'에 들어가 無意識的 믿음과 생각을 治癒하는 에너지 힐링 技法인 '세타 힐링'의 創始者 非我나 스티發이 세타 힐링의 原理와 方法을 紹介한다. 國內 最初 세타 힐링 紹介書. 無意識에 變形을 일으켜 삶을 바꾸고자 하는 이들에게 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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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픈 포커스 라이프
  • 오픈 포커스 라이프  
  • 레스 페미 (지은이) | 샨티 | 2024年 7月
  • '오픈 포커스' 注意 使用法을 活用해 몸-마음뿐 아니라 關係, 일 等 人生의 여러 領域을 더욱 豐盛하게 꾸려갈 수 있도록 도와줄 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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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尊嚴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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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의 작고 어린 先生님
  • 나의 작고 어린 先生님  
  • 한例롤 (지은이) | 세미콜론 | 2024年 5月
  •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出刊될 아이들과 交感하는 畫家 한例롤의 첫 番째 에세이. 15年間 ‘칠드런 아티스트’로 活動하며 아이들과 만나고 그리고 呼吸하면서 發見한 아이들의 固有한 世界에 對해, 삶을 한 篇의 藝術로 만드는 일에 對해 빛나는 이야기를 담아낼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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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人類學으로 보는 SF
  • 人類學으로 보는 SF  
  • 정헌목 (지은이) | 半臂 | 2024年 4月
  • ( 1 )
  • SF와 人類學의 共通點은? 언뜻 보기에 關聯 없어 보이는 두 分野는 旣存 現實에 疑問을 提起하고 代案的 想像力을 刺戟한다는 共通點을 지닌다. 人類學者 정헌목은 SF小說과 人類學的 事由를 椄木시키고, 危機와 孤立의 時代를 突破하게 해주는 '읽기'와 '쓰기'의 對話를 持續한다. SF를 읽으며 世上과의 關係를, SF를 새롭게 쓰며 世上과의 對話를 持續해나가며 우리의 空想이 現實을 어디까지 뒤집을 수 있는지를 考察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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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쓰레기 記憶喪失症
  • 쓰레기 記憶喪失症  
  • 임태훈 (지은이) | 半臂 | 2024年 6月
  • ( 1 )
  • 쓰레기 處理 制度의 變化와 消費 大衆의 記憶 文化가 構成되는 原理를 밝히고, 그 變化狀을 反映한 同時代 小說과의 關係를 說明한다. 從量制 封套와 分離收去場, 化粧室 排水口와 淨化槽, 下水終末處理場과 廣域 쓰레기 埋立場은 集團的 記憶喪失症과 思惟의 中斷을 活性化하는 裝置들이다. 이것들의 配置와 構成은 어떻게 記憶과 忘却의 回路를 이루고, 한 時代의 人間型 構成에 介入될까? 文學은 이 問題를 어떻게 觀察하고 記錄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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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醫學의 歷史(假題)
  • 醫學의 歷史(假題)  
  • 너머學校 | 2024年 6月
  • 先史時代부터 現在까지, 미라부터 新約과 最新 醫療 機器까지 豐富한 色感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은 醫學의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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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살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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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다음 世代를 위한 農事 案內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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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美化里의 映畫處方 便紙
  • 美化里의 映畫處方 便紙  
  • 이미화 (지은이) | 午後義素描 | 2024年 4月
  • 映畫處方士 美化里의 本格 映畫處方 에세이. 映畫가 삶의 크고 작은 瞬間마다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다고 믿는 이미화 作家가 200名의 苦悶 事緣을 받아 25가지 苦悶을 추린 뒤 事緣者들에게 한 篇의 映畫를 推薦하는 便紙를 보내왔다. 日, 꿈, 家族, 關係, 살면서 품게 되는 苦悶들을 所重히 마주하며, 아끼는 映畫들을 한 篇씩 꺼내놓는다. 때로는 映畫에 깊숙이 들어가고, 때로는 自身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映畫 안팎으로 思慮 깊게 건네는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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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窓門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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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理性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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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氣候 變化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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