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한 미술="" 이야기="">, <벌거벗은 미술관=""> 美術史學者 양정무 新作. 美術이 資本主義의 새로운 武器로 거듭나는 過程, 아트 딜러의 役割을 통해 그림값이 決定되는 過程, 高價의 그림이 誕生하는 過程, 그림값을 매기는 基準이 時代에 따라 달라져온 過程 等을 捕捉해 '作品을 보는 눈'을 共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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