侵攻이 始作되면 이틀 안에 러시아에 占領될 것으로 여겨지던 우크라이나가 開戰 한 달이 넘도록 宣傳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民間人 大量 虐殺 證據가 續續 公開되면서 全 世界가 驚愕하고 있다. 4月 3日(以下 現地 時間) 이리나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檢察總長은 首都 키이우 隣近 地域에서 民間人 屍身 410具를 收拾했다고 發表했다. 부차에선 待避所로 使用하던 聖堂 隣近에서 數百 名이 묻힌 共同墓地가 發見되는 等 集團虐殺 證據들이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大統領은 4月 4日 副次를 訪問한 자리에서 “러시아軍이 어린이를 包含해 民間人 數千 名을 殺害하고 팔다리 切斷 等 拷問을 恣行한 것은 勿論, 女性들을 性暴行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民間人 虐殺로 보이는 證據들이 드러나면서 全 世界의 非難에 直面했다. 2月 24日 始作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侵攻 過程에서 恣行된 民間人 大量 虐殺 慘狀을 公開한다.
等에 連絡處가 쓰여 있는 아이
4月 1日 우크라이나 寫眞作家 올렉산드라 마코費는 인스타그램에 기저귀를 着用한 어린 딸의 等 寫眞을 올렸다. 딸의 等에는 이름과 生年月日, 連絡處 等이 쓰여 있다. 戰爭 途中 딸과 헤어지거나 숨질 境遇 身上을 把握해 家族과 連絡이 닿을 수 있도록 볼펜으로 적은 것이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駐韓 우크라이나 大使는 4月 5日 該當 寫眞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無慮 21世紀에 우크라이나 엄마들이 自身은 죽고 아이만 살아남을 境遇를 對備해 아이들 몸에 連絡處를 남기고 있다”고 呼訴했다.
結縛된 채 죽음 맞이한 民間人 犧牲者들
4月 3日 부차에서 發見된 9具의 屍身. 그中 적어도 2名은 손이 등 뒤로 묶인 채 죽음을 맞이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民間人 集團 賣場 確認
4月 3日 부차의 한 聖堂 앞에서 民間人 集團 埋葬地가 發見됐다. 埋藏된 屍身이 300區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한다.
慘酷한 부차 마을
4月 4日 우크라이나 首都 키이우 外郭 마을 부차에서 새까맣게 그을린 채 發見된 屍身.
民間人 犧牲者 收拾
3月 31日 우크라이나 키이우 外郭 이르핀에서 우크라이나 軍人들이 러시아軍에 依해 殺害된 民間人 屍身들을 收拾하고 있다.
自轉車를 타고 가다
부차에서 自轉車를 타고 가다 死亡한 民間人 犧牲者.
屍身에 ‘나치’ 文樣
레시아 바실렌코 우크라이나 下院議員이 4月 4日 트위터에 “러시아軍에게 性暴行 및 拷問을 當한 뒤 殺害된 우크라이나 女性의 屍身”이라며 寫眞을 共有했다. 女性의 몸에 나치 獨逸 象徵 文樣 畫像이 鮮明하게 남아 있다.
悽慘한 모습으로 虐殺된 民間人 犧牲者들
副次를 비롯해 이르핀, 好스토멜 等 키이우 隣近 30餘 個 小都市와 마을에서 民間人 虐殺로 보이는 證據가 續續 드러나면서 러시아는 全 世界의 非難에 直面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