財테크를 위해 新入社員이 優先的으로 해야 할 일은 뭘까 [GettyImages]
Q 이제 막 社會生活을 始作한 20代 後半 職場人입니다. 그동안 熱心히 工夫해 大企業에 就業했습니다. 職場 初年生이라 資産이 거의 없고, 이제부터 財테크를 잘해 돈을 모으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月給을 잘 管理할 수 있을까요.
A 첫 職場에 入社한 新入社員은 모든 게 새롭게 느껴질 겁니다.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게 重要하듯, 人生에서 이 時期의 돈 管理가 가장 重要합니다. 돈 管理 習慣이 올바른 사람과 그렇게 못한 사람은 똑같은 新入社員이라도 나중에 불어난 資産 規模가 다릅니다.
新入社員의 最優先 財務 目標는 ‘목돈 마련’으로, 돈 管理를 잘해 結婚資金을 準備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所得 對比 合理的인 貯蓄과 投資를 實踐하고, 疾病이나 傷害에 對해 폭넓게 保障해주는 保險을 準備해야 합니다. 그리고 貯蓄이나 投資만큼 賢明한 消費도 重要합니다.
財테크를 위해 新入社員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個人 財務諸表를 作成하는 겁니다. 財務諸表를 作成함으로써 不必要한 資金을 統制해 費用을 最大限 줄이는 것은 勿論, 幸福한 未來를 위해 貯蓄과 投資를 늘려 목돈을 만들어야 합니다.
最近에는 住宅 價格이 너무 올라 夫婦가 같이 住宅 마련을 해야 하는 實情입니다. 所得이 越等히 높지 않다면 結局 住宅資金은 父母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아파트 請約을 위한 請約貯蓄을 除外한다면 목돈 마련은 長期 貯蓄이나 中長期 投資에 配分하는 것이 좋습니다.
未婚이라면 所得 對比 50% 以上 貯蓄과 投資를 計劃하고 10% 以內로 保障性 保險에 加入한 뒤, 나머지 40%를 生活費 等에 使用할 것을 勸합니다. 貯蓄과 投資는 本人의 投資 性向, 投資 期間, 達成하고자 하는 財務 目標 等을 考慮해 資産을 配分하는 것이 重要합니다.
超低金利 時代에 오로지 貯蓄만으로 未來에 必要한 資金을 만들기는 不可能합니다. 流動性 資金이 株式市場으로 흘러들어가 多幸히 國內와 海外 株價 모두 高空行進을 持續하고 있지만, 반드시 財務 專門家의 投資 助言이나 管理를 통해 資産配分을 해야 합니다.
유용현은…
2002年부터 綜合金融컨설팅 會社 ㈜KFG에서 財務設計 專門家로 活動하고 있다. 只今까지 1萬5000名 以上 資産管理 財務 相談을 進行했다. 著書로는 財테크 初年生을 爲한 ‘찐한 財테크’가 있으며 ‘머니닥터 유용현’ 블로그를 運營하고 있다.
*포털에서 ‘투벤저스’를 檢索해 포스트를 팔로剩하시면 多彩로운 投資 情報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