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韓美頂上會談에서 韓美 미사일指針 終了와 더불어 달 探査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우리나라도 參與하기로 하면서 發射體 및 宇宙 技術 開發이 한결 자유로워졌다. 우리나라 企業 中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宇宙 分野 밸류체인을 大部分 갖췄다.

衛星 本體(小型·中大型), 衛星 搭載體(가시광용 電子光學카메라·赤外線 情報通信·全天候 觀測 映像 레이더·超分光), 지上體(地上管制·映像 處理·衛星通信), 發射體(發射體系), 서비스(衛星 運用映像 分析·販賣) 等의 밸류체인을 韓華에어로스페이스의 連結對象 會社가 大部分 擔當하고 있다. 衛星 本體와 衛星 搭載體, 지上體는 쎄트렉아이와 韓華시스템이 擔當하고 發射體는 韓華에어로스페이스와 韓華디펜스가, 서비스 는 쎄트렉아이가 擔當하는 構造다.

韓華에어로스페이스 前年 對比 營業利益 1900% 上昇

韓華에어로스페이스의 衛星事業 等을 위해 쎄트렉아이 持分(30%)을 引受하고, 連結 子會社 한화시스템의 有增에도 參與하는 等 그룹의 新事業 投資에 積極的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宇宙 關聯 事業은 中長期 프로젝트라 큰 呼吸으로 接近해야 하지만, 韓華에어로스페이스의 宇宙 밸류체인을 勘案하면 글로벌 航空宇宙 關聯 企業들에 비해 成長 價値가 높다.

韓華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그룹의 中間地主 役割을 한다. 事業 部門으로 航空엔진(韓華에어로스페이스), 防産(韓華디펜스·韓華시스템), 파워 시스템, 保安(한화테크윈), 産業用 裝備(韓華精密機械), ICT(韓華시스템) 等을 거느리고 있다.



2015年 삼성테크윈 持分이 韓貨로 賣却되면서 한화테크윈으로 變更됐으며, 2018年 한화테크윈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使命이 바뀌었다. 이 過程에서 事業部 分割, 羊水도 및 M&A(引受合倂)를 거쳐 只今의 다양한 事業部 體制를 갖추게 됐다. 構造 再編이 마무리되면서 2018年을 起點으로 營業利益이 턴어라운드하기 始作했다. 2018年 營業利益 532億 원에서 2019年 1652億 원, 2020年 2439億 원으로 增加했다.

最近 實績을 살펴보면 올해 1分期 賣出額은 1兆2000億 원(前年 對比 18% 上昇), 營業利益은 659億 원(前年 對比 1944% 上昇), 營業利益率은 5.4%(前年 對比 4.1%p 上昇)를 記錄했다. 韓華시스템, 한화테크윈, 韓華精密機械의 寄與度가 높았다. 韓華시스템은 TICN(戰術情報通信體系事業) 3次 量産, 彼我 識別 裝置 開發과 量産, 韓火生命 코어 프로젝트 2段階 反映 等으로 높은 賣出 成長을 記錄했고 한화테크윈은 美國에서 B2B(企業 間 電子商去來)用 閉鎖回路(CC)TV 賣出 好調, 韓華精密機械는 지난해 下半期부터 中國香(中國行) 칩마운터 賣出 增加 및 로봇事業部 移管에 따른 收益 構造 改善이 反映됐다. 韓華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實績이 더욱 늘어날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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