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SPEC)은 ‘辭讓’을 말한다. 인테리어에서 資材 스펙 決定은 마감材 水準을 決定하는 것이다. 마감材 水準에 따라 例가 算出(豫算)李 決定되기 때문에 資材 스펙과 例가 算出은 매우 密接한 關係를 갖고 있다. 豫算 規模에 따라 資材 스펙이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한다. 工事 範圍 選定 段階에서 決定된 6가지 工程을 中心으로 ‘幕퍼줘 2號집’의 資材 스펙이 어떤 式으로 決定됐는지 살펴보겠다.
첫 番째는 PL 窓戶(새시) 工事다. 幕퍼줘 2號집의 새시는 非擴張이라 內部 새시(波瀾選)와 外部 새시(빨간線)로 나뉘어 있었다. 現場 點檢 詩 內部 새시는 狀態가 良好하고 使用聖徒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交替 必要性을 느끼지 못했지만, 問題는 外部 새시였다.
요즘 새시는 複層(페어)琉璃가 基本
오래된 알루미늄 새시에 5mm 單板琉璃로 돼 있어 斷熱 性能을 向上시키기 위해서라도 交替해야 하는 狀況이었는데, 問題는 仕樣을 어떻게 하느냐였다.
幕퍼줘 2號집처럼 오래된 집은 5, 6, 8mm 單板琉璃로 施工한 境遇가 많다. 요즘은 16, 22, 24mm 複層(페어)琉璃가 基本이다.
複層琉璃란 琉璃 2張을 일정하게 間隔을 벌려 그 周圍를 接着劑로 接着해 密閉하고, 中間에 完全 乾燥 空氣를 封入한 琉璃를 가리킨다. 斷熱·遮音·結로 防止 效果가 있다. 페어有利, 2重琉璃라고도 한다.
로이(Low-Emissivity·저放射)琉璃란 것도 있다. 琉璃 表面에 金屬 또는 金屬酸化物을 얇게 코팅한 것으로, 열의 移動을 最少化하는 에너지 節約型 琉璃다. 유리는 코팅面의 位置에 따라 熱效率이 다른데, 內部 琉璃 單판에 로이 코팅을 할 境遇 效率이 좋다. 또 斷熱 性能을 높이고자 로이에 아르곤 가스를 注入하는 境遇도 있다.
16, 22mm 複層琉璃를 效率的으로 使用하려면 單窓人 境遇에는 16mm, 二重唱人 境遇에는 22mm를 適用해야 한다. 短槍은 左右 미닫이 門짝이 한 세트(set), 二重唱은 두 세트가 있는 것이다. 一般的으로 短槍은 非擴張 발코니에, 二重唱은 擴張 발코니에 使用한다.
‘平面圖’를 보면 빨간色 部分이 二重唱이고 파란色 部分이 短槍이다. 이때 注意해야 할 點은 短槍은 非擴張 발코니의 내·외부에 모두 設置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22mm보다 얇은 代身 二重으로 窓이 設置되는 效果가 있다.
그럼 다시 幕퍼줘 2號집으로 돌아가보자. 內部의 短槍은 狀態가 良好하기 때문에 外部만 16mm 複層有利 短槍으로 交替하면 된다. 勿論 複層 로이琉璃를 代身 選擇할 수도 있지만, 해가 잘 드는 南向집이라 一般 複層琉璃로 進行했다. 萬若 이를 모르고 있다면 業體가 ‘24mm 複層 로이有利 二重唱’으로 見積을 넣어도 맞는 건지 틀린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本人이 業體에 正確한 仕樣을 指定해주지 않으면 見積書마다 모두 다른 基準에 다른 金額이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리 見積을 많이 받아도 소용없게 된다.
새시 辭讓의 境遇 追加로 決定해야 할 事項이 더 있다. 바로 새視 래핑 有無와 잠금裝置다. 새시 래핑이란 表面에 필름을 붙이는 것인데, 本보기집에 展示된 유닛을 떠올리면 쉽게 理解될 것이다.
分讓 아파트의 새시는 大部分 필름으로 마감돼 있다. 그런데 래핑을 해도 機能的으로 나아지는 것은 없고 디자인 側面에서 좀 더 예쁘게 보이는 것뿐이다. 그럼에도 래핑 有無에 따라 많게는 數十萬 원 以上 價格 差異가 난다.
새시 交替時 確認 事項
非擴張 발코니는 내·외부 16mm 複層有利 短槍.擴張 발코니는 22mm 複層有利 二重唱 (斷熱 性能을 더 올리려면 複層 로이琉璃를 適用한다).
새시 래핑??·??잠금裝置는 豫算 맞게 決定
새시 겉面에 래핑을 하는 것은 디자인的인 效果를 얻기 위한 것일 뿐 특별한 效果는 없다. 旣存 새시의 色깔이 無難하다면 굳이 래핑을 하지 않아도 된다. [寫眞 提供 · 힐스테이트新村]
筆者도 賃貸用 인테리어의 境遇 래핑을 省略하는 境遇가 많고, 幕퍼줘 2號집 亦是 래핑을 하지 않는 것으로 決定했다. 事實 발코니의 壁과 天障이 모두 화이트 컬러라 굳이 래핑을 하지 않아도 語塞하지 않다.
잠금裝置는 門을 닫았을 때 自動으로 잠기는 製品이 當然히 좋다. 하지만 레버핸들은 個當 5萬 원이 追加되고, 프로파일에 別途 附屬物까지 設置해야 되기 때문에 費用이 最少 몇十萬 원은 올라간다. 이에 反해 크레센트(crescent)는 個當 1000~2000원에 不過하다.
크레센트는 使用에 不便한 點은 있지만, 原價 節減 次元에서는 훌륭한 製品이다. 그래서 幕퍼줘 2號집은 크레센트로 決定했다.
마지막으로 防蟲網이 남았다. 防蟲網은 別途로 얘기하지 않아도 設置해주는 境遇가 많은데, 間或 追加를 要請하는 業體들이 있으니 資材 辭讓 決定 段階에서 恒常 챙겨야 한다. 幕퍼줘 2號집의 PL 窓戶 工事를 위한 仕樣을 整理해보면 다음과 같다.
다음 칼럼에서는 資材 스펙 決定 段階의 두 番째인 浴室 工事에 對해 알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