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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Project|디오리지널
99℃ : 韓國産 아이돌 K팝을 世界의 中心으로 끌어올린 動力을 찾다 보면 낯익은 表現을 만난다. ‘메이드 인 코리아.’
끓는點 100度를 向해 마지막 1度를 끌어올리려 奮鬪하는 ‘99度 韓國産 아이돌’의 世界를 들여다봤다.
2021.07.19~07.23 · 시리즈 6話 · 히어로 콘텐츠 3期
Inside
히어로 콘텐츠 3期
  • 取材記者·김도형
    2011年 여름. 좋은 記事로 世上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동아일보에 入社했습니다. 그리고 10年. 新聞과 放送(채널A)을 오가며 警察, 敎育, 外交·統一·國防, 國會, 스포츠, 産業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덜 좋은 記事를 쓰는 날이 있을지언정 나쁜 記事를 쓰는 날만큼은 없어야 한다는 마음을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如前히, 좋은 記事로 世上에 보탬이 되는 길 위를 걷고 있다고 믿습니다.
  • 取材記者·김배중
    2014年 入社해 文化部에서 世上 말랑한, 社會部에서 世上 眞摯하고 사람냄새 나는, 스포츠부에서 世上 瞬發力이 必要한 記事들을 써왔습니다. 東亞 100年의 노하우가 녹아들고 있는 히어로 콘텐츠팀에서 그間 쌓아온 力量들을 아낌없이 쏟게끔 오늘도 눈 크게 뜨고 精神 '바짝' 차리겠습니다.
  • 取材記者·임보미
    黑과 백, 애와 增, 너와 나. 世上은 本디 이런 씨줄과 날줄이 얼키고 설킨 原因이자 結果 아닐까요? 엉킨 실을 單칼에 잘라내는 記事는 우리의 世上을 쪼그라뜨립니다.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매듭을 두고 씨름하는 記事를 쓰고 싶습니다. 이 世上에 숨겨진 아름다움과 悲劇을 뉴스가 이렇게나 日常的으로 太平하게 지나칠 수 없도록.
  • 取材記者·位은지
    2016年 入社해 國際, 保健福祉, 法曹 分野를 取材했습니다. 어느 分野에서든 나와 다른 相對에 對한 嫌惡가 너무 쉽게 表現되는 것을 봐왔습니다. 더 猛烈한 憤怒와 미움을 부추기는 記事가 아닌, 조금이라도 相對를 理解할 수 있도록 돕는 記事를 쓰겠습니다.
  • 企劃者·이샘물
    取材記者로 일하다가 美國에 건너가 UC버클리 저널리즘 스쿨에서 멀티미디어와 저널리즘을 工夫했습니다. 科學者 같은 檢證과 藝術家 같은 創意性을 結合했을 때 저널리즘의 附加價値를 極大化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記者들이 緻密하게 檢證하며 作成한 記事가 더욱 빛을 發할 수 있도록 企劃하는 役割을 합니다.
  • 企劃者·이지훈
    사람과 現象을 觀察하고 그것을 言語로 具現하는 일이 좋아 記者를 꿈꿨습니다. 2015年 入社해 文化部, 社會部, 政治部를 거쳤습니다. 只今은 디지털뉴스팀에서 揮發性의 時代에 死藏되지 않고 오랫동안 膾炙되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孤軍奮鬪 中입니다.
  • 寫眞記者·송은석
    高等學生 때부터 周邊을 寫眞으로 담는 걸 좋아했습니다. 大學生 때 寫眞 동아리와 學報社를 거쳐 寫眞記者가 됐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最新 카메라와 月給을 받고 있어서 幸福합니다. 世上도 더 幸福해질 수 있도록 좋은 寫眞을 찍겠습니다.
  • 그래픽記者·김충민
    10年間 다양한 情報와 各種 事件을 視覺化해왔습니다. 디자이너는 記者와 讀者와의 連結 고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들은 마치 個性이 剛한 사람 같고, 저는 各自에 맞는 옷을 찾아 입혀주는 役割을 하고 있습니다. 흔한 옷이 아닌 이야기가 創造的인 이미지로 構成될수 있도록 恒常 苦悶하고 있습니다.
  • 사이트製作·配定한, 최경선, 조동진, 이현정, 김수영, 박유열
    이야기를 더 豐富하고 生動感 있게 傳達할 수 있는 사이트를 製作하기 위해 다양한 表現과 方法에 對해 苦悶하고 있습니다. The Original의 이야기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讀者들에게 더 가까이 더 깊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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