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7時 半,
東亞日報 副局長이 讀者 여러분께 오늘의 가장 重要한 뉴스를 選別해 傳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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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하세요.
동아일보 編輯局 이정은 副局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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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代 國會에서 171席의 院內 1黨을 이끌 더불어民主黨의 첫 院內代表로 强性 親명系 朴贊大 議員(3線·仁川 延壽甲)李 選出됐습니다. 親명系 中에서도 核心인 ‘찐名’으로 꼽히는 朴 院內代表는 李在明 代表의 大選 候補 時節 캠프에서 首席代辯人을 지냈고, 李 代表가 黨權을 잡은 뒤에는 最高委員으로 活動한 人士입니다.
朴 院內代表는 單獨으로 立候補해 贊反 投票에서 壓倒的 支持를 받았습니다. 李 代表가 院內代表 選擧 過程에서 直接 親명系 候補群을 交通整理하며 그의 單獨 出馬를 支援했다고 합니다. 當初 出馬를 檢討했던 4選의 金民錫 徐瑛敎, 3選의 金炳基 김성환 朴柱民 韓秉道 議員 等은 結局 不出馬를 宣言했습니다. 민주당 系列 政黨에서 競選 없이 單獨 候補로 院內代表에 出馬해 當選된 事例는 19年 만입니다.
朴 院內代表는 就任 一聲으로 貸與 强攻 모드를 宣言하면서 ‘강 對 强’ 對峙를 豫告했습니다. 노란 封套法과 放送 3法 等 尹錫悅 大統領이 拒否權을 行使했던 法案들을 22代 國會 開院 卽時 再推進하겠다는 겁니다. “國會 法制司法委員長과 運營委員長을 반드시 민주당 몫으로 가져오겠다”고도했습니다.
黨內에서는 院內代表의 位相이 過去 帝王的 總裁 時節의 院內總務 水準으로 回歸하는 게 아니냐는 憂慮도 나왔습니다. 過去 院內總務는 大體로 總裁가 임명하는 만큼 總裁 代理人의 性格이 江했죠. 新任 院內 指導部도 强性 親명系 一色으로 構成됐습니다. 首席代辯人인 박성준 議員이 院內首席副代表로, 金容民 議員은 政策首席副代表로 任命됐습니다.
22代 國會 常任委員長을 둘러싼 黨內 競爭도 本格化하고 있습니다. 法司委員長 候補로 朴柱民 李彦周 全賢姬 議員 等이 擧論됩니다. 亦是나 强勁派 議員들입니다. 法司委 段階부터 國會 運營의 主導權을 잡아 汎野圈 主導로 爭點 法案을 强行 處理하겠다는 게 민주당 方針입니다.
國民이 總選에서 민주당에 票를 몰아준 게 多數의 힘으로 國會를 一方的으로 運營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새로 陣容을 갖춘 민주당의 向後 行步가 獨走와 獨善, 오만의 길이어서는 안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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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人, 職務遺棄, 不通… 拒否權을 둘러싼 複雜한 單語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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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이 拒否權을 行使한다 해도 ‘我軍’의 離脫이 變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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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室과 民主黨의 正面衝突을 부른 ‘채상병 特檢法’은 果然 어떤 內容인지 다시 짚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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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系 政黨에서 19年 만에 처음으로 競選 없는 單獨 出馬 院內代表가 當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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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力은 銃口에서 나온다’ 美國 大學街에 마오쩌둥 革命 語錄이 새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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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東亞日報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視線, 끈질긴 取材의 結果物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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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低出生 時代, 우리가 眞짜 大韓民國 守護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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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眞짜 守護者’ 陸海空軍 多子女 夫婦들30代 初盤, 比較的 어린 나이에 子女를 네 名 以上 낳은 夫婦 軍人들이 있다. 前例 없는 超低出生 危機에 맞서 또 다른 意味로 나라를 지키고 있는 陸海空軍 代表 多子女 夫婦와 아이들을 紹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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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說竪說/우경임]세 살 早期敎育 아홉 살까지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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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期敎育 나이가 얼마나 빨라졌는지 ‘4歲 考試’를 보면 알 수 있다. 4歲 考試는 有名 英語幼稚園 入學을 위한 레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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