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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融 CEO 새해 構想|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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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融 CEO 새해 構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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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融 CEO 새해 構想]金正泰 하나銀行長

    《“‘投 뱅크(Two Bank)’ 體制는 相當한 ‘費用 節減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 김정태 하나銀行長(59·寫眞)은 27日 서울 中區 을지로 하나은행 本店에서 동아일보 記者와 만나 外換銀行 引受合倂(M&A) 마무리 作業이 成功的으로 進行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한

    • 201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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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融 CEO 새해 構想]“保險 件數보다 旣存 顧客 서비스 强化 主力”

    “제가 世上을 떠나더라도 교보생명은 繼續 存在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大株主 最高經營者(CEO)에게는 無限 責任 意識이 있죠. 單純히 保險契約 件數를 늘리기보다 旣存 顧客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提供하려는 理由이기도 합니다.” 大型 生命保險業界에서 唯一한 오너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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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融 CEO 새해 構想]서진원 新韓銀行長

    “新韓金融 事態의 後遺症은 이미 治癒됐다고 自信합니다. 過去의 아픔은 말끔히 털어냈고 只今은 새로운 出發線에 서 있습니다.” 지난해 12月 30日 就任한 서진원 宸翰銀行長은 最近 東亞日報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新韓金融 事態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15日 業績評價臺

    •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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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融 CEO 새해 構想]유재한 韓國政策金融公社 社長

    유재한 韓國政策金融公社 社長이 하이닉스반도체 賣却과 關聯해 ‘勝者의 詛呪’ 論難을 막기 위해 賣却 條件을 緩和하고 引受者에게 誘引策을 提供하는 方案을 3月까지 導出하겠다고 밝혔다. 引受에 成功한 業體가 높은 引受代金으로 流動性 危機에 몰리는 狀況을 막겠다는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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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融 CEO 새해 構想]조준희 企業銀行長

    “職員들에게 預金이나 카드 募集 目標를 주고 未達하면 不振 事由書를 쓰게 하는 式의 營業캠페인은 長期的으로 組織을 멍들게 합니다. 顧客까지 疲困하게 만들죠. 金融公企業의 이런 낡은 慣習과 惰性부터 果敢히 撤廢하겠습니다.” 조준희 企業銀行長은 12日 서울 中區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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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融 CEO 새해 構想]어윤대 KB金融그룹 會長

    “65kg이던 國民銀行이 90kg까지 불었다가 이제 겨우 80kg이 된 것입니다. 군살을 빼서 70kg까지는 내려와야 합니다. 지난해처럼 大規模는 아니지만 構造調整을 繼續하겠습니다.” 어윤대 KB金融그룹 會長이 지난해 7月 13日 就任辭에서 ‘肥滿症 患者’로 規定했던 國民은

    • 20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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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融 CEO 새해 構想]민유성 산은金融持株 會長

    민유성 산은金融持株 會長 兼 産業銀行長은 東南아시아 現地 銀行을 引受하기 위해 協商을 進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引受合倂(M&A) 市場의 最大 賣物로 꼽히는 大宇造船海洋 賣却과 關聯해 引受 候補의 財務的 安定性을 重點的으로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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