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1月 18日] 最近 헤이룽장(黑龍江) 자무쓰(佳木斯)의 한 70歲 할아버지가 눈 조각으로 터널을 지나는 ‘虛셰(和諧)號’ 高速列車를 만들었다. 할아버지의 놀라운 彫刻 솜씨에 누리꾼은 感歎했다.
千戎裝이 만든 눈 彫刻 作品
老人의 이름은 千戎裝(陳永江). 平素 눈 彫刻을 좋아하며 創意的인 눈 彫刻을 만들곤 했다. 할아버지는 “눈의 故鄕에 살면서 눈을 그냥 浪費할 수 없었다”며 “마음속에 허셰호에 對한 꿈이 있었다. 그러다 눈 조각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千戎裝은 自身은 딱 한 番 허셰호를 멀리서 본 것밖에 없다며, 大部分은 高速鐵道 映像을 보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千 氏는 4~5日에 걸쳐 머리 속에 남은 이미지로 7m 길이의 虛셰號 눈 彫刻을 完成했다. 또한 눈으로 만든 列車에는 ‘자무쓰-베이징’이라는 文句도 적었다.
눈으로 만든 ‘虛셰號’는 住民에게 人氣가 많았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記念 寫眞을 찍었다. 할아버지 또한 이番 作品에 滿足했다. “언젠가 眞짜 허셰호를 타보고 싶다.”
할아버지가 만든 ‘虛셰戶’는 많은 누리꾼의 關心을 받았다. 어떤 누리꾼은 “眞正한 눈의 나라의 열차다”고 말했다. (飜譯: 오은주)
原文 出處: 인민망/資料 出處: 黑龍江交通라디오 위챗 公式計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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