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韓國語版 7月 12日] 11日 午前 중국건설은행 5G+스마트銀行 앱(App) 出帆式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첫 ‘5G+스마트銀行’李 建設銀行 칭화위안(淸華園)支店, 젠궈(建國)지점, 싱룽(興融)支店 等 세 곳에 開業했다. 圓滑한 인터랙티브 體驗과 傳統 銀行 營業網 槪念을 突破한 環境이 媒體의 廣範圍한 注目을 받았다.
AI로봇이 顧客의 相談에 應하고 있다.
장겅성(章更生) 중국건설은행 副行長은 出帆式에서 “新金融의 具體的이고 微視的인 體驗張인 ‘5G+스마트銀行’은 建設銀行의 ‘핀테크’ 戰略의 産物”이라면서 “이곳에서는 3D 遠隔 生放送을 實現했고, 自動車 金融 서비스를 體驗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中國 最初의 AI 相談員과 相談할 수 있어 5G 핀테크의 使用成果 接近性,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칭화慰安에 있는 建設銀行의 ‘5G+스마트銀行’에 들어서면 門 入口에 設置된 터치스크린 形態의 디지틸 機器를 통해 實時間으로 업데이트되는 訪問 顧客의 數, 溫度 및 濕度, PM2.5 變化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營業店에 들어서면 相談 로봇의 訪問 顧客 認識을 비롯해 홀로그래픽 뱅크 애니메이션 터치스크린 機器, 營業店 綜合 案內 等 하이테크로 武裝돼 있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金融캡슐(Finance Capsule), 스마트홈, 共有空間 生放送, 顧客 成長 인터랙티브, 安全 모니터링 等의 새로운 應用環境이 5G의 超高速, 超低遲延, 厖大한 連結을 통해 顧客에게 障礙없는 서비스를 提供한다.
記者가 ‘5G+스마트銀行’의 試乘 體驗을 하고 있다.
‘5G+스마트銀行’의 各 區域에서는 顔面認識, 스마트 言語, VR, AR 等 技術에 基盤한 綜合的인 運用을 통해 一般 銀行 業務 300餘 件을 迅速하게 處理할 수 있다. 또한 ‘5G+스마트銀行’에는 警備員이 없지만 傳統 銀行 營業店보다 훨씬 安全하고 快適한 STM(Smart Teller Machine) 等이 隱蔽된 空間 안에 設置돼 있다. 밖에 設置된 캡슐의 門은 特殊 디자인으로 設計돼 사람이 接近하면 自動으로 열린다. 안에 들어가면 카메라와 센서 等의 裝備가 自動으로 作動해 門을 잠그고, 밖에서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다. 業務를 보고 나서 銀行카드를 빼지 않는 等의 狀況이 發生하면 顧客에게 卽時 알린다. 一連의 作動은 事物인터넷(IoT) 플랫폼의 自動 統制 및 正確한 協業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顧客의 프라이버시를 確實히 保障한다.
以外에도 IoT 플랫폼은 데이터 情報를 實時間으로 蒐集해 實時間으로 顧客과 共有하고 피드백한다. IoT 플랫폼이 營業店의 訪問顧客 現況 情報를 蒐集해 보내면 現場의 情報에 따라 照明, 에어컨, 換氣 等을 調整해 物理的 環境을 改善함으로써 便安하고 快適한 環境을 造成한다. 同時에 親環境, 에너지 節減, 環境 保護도 實現했다.
量슈링(楊秀玲) 베이징市 政府 副祕書長은 2019年 年末이 되면 베이징 5圜 以內 모든 곳에서 5G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G+스마트銀行’의 技術 協力社인 차이나모바일의 王샤오윈(王曉雲) 기술부 總經理는 ‘5G+스마트銀行’은 5G 技術과 金融서비스가 深層的으로 融合한 것이자 金融分野에서 5G 技術의 또 한 番의 重要한 實踐과 里程標라고 말했다.
建設銀行은 早晩間 베이징에 14곳의 ‘5G+스마트銀行’을 開業할 計劃이다. 王 總經理는 “5G+스마트銀行을 베이징 觀光의 새로운 名所로 만들어 베이징에 現代化된 要素를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飜譯: 이인숙)
原文 出處: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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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韓國語版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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