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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제노사이드’ 言及한 美國務院 報告書…中 “國際法 違反限 새빨간 거짓말”

신장 ‘제노사이드’ 言及한 美國務院 報告書…中 “國際法 違反限 새빨간 거짓말”

인민망 韓國語版 [email protected]
18:24, April 01, 2021
신장 ‘제노사이드’ 언급한 美국무원 보고서…中 “국제법 위반한 새빨간 거짓말”
[寫眞 出處: 外交部 公式 사이트]

[인민망 韓國語版 4月 1日] 3月 30日 美國 國務院 報告書에서 中國 政府가 신장(新疆)에서 ‘제노사이드’(人種淸掃)를 恣行했다고 報告한 事件에 對해, 中國 外交部 화춘잉(華春瑩) 代辯人은 31日 定例 記者會見을 통해 美國의 이 自作劇은 끝을 내야 하며, 美國 政治人들은 ‘트루먼 쇼’에서 깨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화 代辯人은 이른바 中國의 ‘제노사이드’는 國際法에 어긋나는 새빨간 거짓말 이라며, 美國은 反(反)中 勢力의 거짓과 假짜 情報를 土臺로 中國 伸張에 ‘제노사이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함부로 斷言했지만, 이는 荒唐無稽함의 끝인 世紀의 거짓말이자, 中國人에 對한 엄청난 侮辱과 被害이며, 國際法과 國際關係 基本 規則을 짓밟은 것이라고 말했다.

화 代辯人은 또 이른바 ‘제노사이드’는 中國 民族 政策에 對한 冒瀆이자 신장 發展 成果에 對한 冒瀆이라며, 中國의 少數民族 政策이 美國보다 훨씬 좋고, 公平하며, 中國의 少數民族은 美國의 少數 人種들보다 더욱 幸福하고, 平等하고, 尊嚴하다 고 말해도 過言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화 代辯人은 “지난 40餘 年間, 腎臟 위구르族 人口는 555萬 名에서 1280萬 名으로 增加했고, 平均 豫想 壽命도 60年 前 30歲에서 72歲로 늘어났다. 이런 ‘제노사이드’를 본 적 있는가? 民衆의 貧困 退治를 위한 就業꿈을 위해 腎臟 各級 政府에서 本人의 意志를 充分히 尊重해 外地 就業을 돕고, 높아진 所得으로 더 나은 삶을 營爲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러한 ‘제노사이드’를 본 적 있는가? 신장 綿花 大多數는 機械化 採集을 實現해 收穫철이 되면 허난(河南), 쓰촨(四川) 等地 農民들도 伸張에 와 綿花 採集을 하는데, 이는 美國人들이 株를 벗어나 就業하고, 유럽 一部 國家 사람들이 가을철이 되면 葡萄園에서 收穫하는 日課 뭐가 다르단 말인가?”라고 덧붙였다.

화춘잉 代辯人이 提示한 PPT [寫眞 出處: CCTV뉴스]

화 代辯人은 또 美國이 現在 中國 伸張에 極惡無道하고 惡辣한 非難과 陋名 씌우기를 하는 것은 事實 美國 스스로가 犯한 罪이자, 저질렀던 惡行으로 모두가 自身의 罪값 이라고 指摘했다.

▲美國은 歷史的으로 ‘西部開拓’ 當時 인디언들에 對한 種族 虐殺과 滅絶뿐 아니라 黑人들을 奴隸로 만들어 賣買한 罪도 저질렀다.

▲‘9·11’ 以後 美國이 反테러 名目으로 무슬림 國家를 相對로 벌인 짓, 正體不明 ‘大量殺傷武器(WMD) 샘플’과 設定撮影 映像을 證據로 다른 主權國家를 相對로 軍事的 侵略을 恣行해 無辜한 市民 數十萬 名의 死傷者가 續出하고, 몇 千萬 名의 무슬림들이 家族과 집을 잃었다.

화춘잉 代辯人이 提示한 PPT [寫眞 出處: CCTV뉴스]

▲美國은 관타나모 收容所 및 아부그라이브 矯導所에서 虐待 行爲를 恣行했다.

▲며칠 前, 워싱턴포스트지에서 美國 政府가 長期間 인디언 原住民에게 한 거짓말과 惡行을 指摘했는데, 天然痘 바이러스가 묻은 毛布를 免疫力이 弱한 原住民들에게 故意的으로 주어 人口 극감을 招來한 일, 몇 千 名의 젊은 女性 原住民을 對象으로 仔細한 內幕도 모르는 이들에게 不妊 手術을 恣行한 일 等이 있다.

▲또 最近에 연이어 暴露된 美國과 멕시코 國境 地帶에 拘禁된 不法 移民者 中 兒童들에 對한 非人道的 大宇 關聯 끔찍한 慘狀은 놀랍기 그지없다.

화춘잉 代辯人이 提示한 PPT [寫眞 出處: CCTV뉴스]

올해 人權理事會 美國 國家別 人權 報告書 審議에서 110餘 個 國家가 美國 人權問題를 批判하고 나서며, 美國은 自國의 少數階層 差別과 같은 시스템的 問題를 解決하라고 要求했다. 화춘잉 代辯人은 美國은 中國의 人權問題를 指摘할 資格이 全혀 없으며, 그들의 自作劇은 끝을 내야 하며, 美國 政治人들은 ‘트루먼 쇼’에서 깨어나야 한다 고 밝혔다. (飜譯: 조미경)

原文 出處: CC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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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인민망 韓國語版   |  (Web editor: 李正,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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