橫城 高氏 (橫城高氏)는 江原道 橫城郡 을 本館 으로 하는 韓國의 姓氏 이다.

歷史 [ 編輯 ]

高句麗 의 28代 國王 保障王 의 아들 故人勝 (高仁承)은 동국 고씨의 始祖이며, 中始祖 故人勝으로부터 12歲 손인 苦悶後 (高旻厚)가 橫城에 定着, 橫城 고씨의 始祖가 되었다고 한다. 1824年 橫城 高氏 族譜가 發見되어 1995年과 2004年 강원일보 의 報道記事 ^[1] 로 그 存在가 世上에 알려졌다. 橫城 高氏 後孫들은 只今도 橫城, 原州, 堤川, 寧越, 旌善 等地와 全國에 흩어져 살고 있다.

分館 [ 編輯 ]

保障王 契에서 大韓民國 의 橫城 高氏와 갈라진 日本 의 高馬氏 가 있다. 고마 氏는 保障王 의 아들 中 하나인 膏藥狂 (高若光)을 中始祖로 모시고 있다. 장수왕 을 始祖로 하는 中華人民共和國 의 療養 高氏(遼陽 高氏)도 있으며 수는 2,000名이다. ^[2]

橫城 高氏·고마 氏·療養 高氏는 活潑히 交流를 이어오고 있다. 大部分의 집안 交流는 高句麗 歷史의 宗主國이며 集姓村 規模가 가장 큰 大韓民國의 橫城 高氏 主導로 이루어지고 있다. 2008年 8月 23日 九里市 에서 열린 高句麗歷史記念館 建立行事에 고마 氏 膏藥廣義 60世孫인 고마 後尾야스와 고마神社 弓師內外, 橫城 高氏 고준환 宗親會長이 參與하기도 하였다. 고마 後尾야스 弓師는 高句麗歷史記念館 建立에 個人次元에서 30萬 엔(300여 萬원)을 寄附하기도 하였다. ^{[3] [4]}

橫城 高氏 宗親會는 療養 高氏의 61代孫이 大韓民國 에서 碩士課程을 圓滑히 할 수 있도록 高句麗硏究會와 함께 奬學金 一部를 支援하기도 하였다. ^[5]

本館 [ 編輯 ]

橫城 高氏의 本貫은 橫城이다.

集姓村 [ 編輯 ]

• 江原特別自治道 橫城郡
• 忠淸北道 堤川市
• 江原特別自治道 原州市
• 江原特別自治道 寧越郡
• 江原特別自治道 旌善郡

參考資料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강원일보 : 言衆言 高句麗 高氏
• 橫城 高氏 인터넷 宗親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