萇山 大城山城 과 대성리山性 (長水郡) 글을 參照하십시오.

大城山城
(大城山城)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國寶
種目	國寶 第8號
時代	高句麗
住所	평양시 대성區域 대성동

大城山城 (大城山城)은 平壤 대성區域 대성산 (大城山)에 있는 장수왕 때의 高句麗 의 都邑地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國寶 第8號로 指定되었다.

이 山城은 5世紀 秒에 王宮인 안학궁 을 防禦하기 위해 大同江 北쪽에 쌓은 山城으로, 둘레 7,076m, 城壁 總길이 9,284m, 面積은 2.723km ² 이다. 高句麗의 酸性 中에서 가장 規模가 크다.

高句麗는 427年 ( 장수왕 15年)에 國內城 에서 이 곳으로 都邑을 옮겼고, 586年 ( 평원왕 28年)에 長安城 으로 遷都하였다.

株作封 과 所聞峯 사이 南門이 있는 골 안에서는 2中으로, 株作封 과 국사봉 사이 골 안에서는 3中으로 겹城을 쌓았다. 안학궁 과는 750m 程度 떨어져 있어서 有事時에는 王이 酸性으로 避難할 수도 있었다. 性 內에는 170餘 個의 蓮못이 있어 물을 利用하였다.

洞천호 [ 編輯 ]

淸野守城 作戰을 펼치면 사람들도 城밖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山城 안에는 샘이나 못, 湖水가 꼭 있었다. 大城山城에는 바로 洞천호라는 湖水가 있었기에 이곳 물을 食水 等으로 使用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 안학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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