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明王篇
》(東明王篇)은
高麗
때 文人
이규보
가
1193年
(明宗 23年)에 지은 5言體
敍事詩
이다. 지은이의 文集 《
東國李相國集
》 中 〈全集〉의 第3卷에 실려있다.
이 作品에 딸린 序文[幷序]에 따르면
- 《
舊三國史
》(舊三國史)의 〈東明王本紀〉(東明王本紀)
[1]
의 內容은 깊이 알고 보면 妖術이 아닌 性(聖)이요 鬼神이 아닌 神(神)이라고 讚揚하고,
- 김부식
이 《
三國史記
》에서
東明王
關係 記事를 省略해 버린 것을 批判하면서,
- 自己는 高麗가 本來 成人(聖人)의 나라임을 알릴려고
이 作品을 지었음을 밝혔다.
韓國語 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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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설 옮김, 《東明王篇: 神話로 읽는 高句麗의 建國 敍事詩》, 아카넷, 2019年 12月 31日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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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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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言及에서 《舊三國史》가 紀傳體로 쓰였음을 斟酌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