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容詞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形容詞 (形容詞, adjective) 또는 그림씨 는 事物의 性質이나 狀態를 나타내는 品詞 이다.

槪要 [ 編輯 ]

形容詞의 많고, 적음과 文法은 言語마다 다르며 몇 가지의 類型으로 나뉜다. 形容詞는 品詞 中에 用言에 屬한다. 먼저, 形容詞에 屬하는 單語의 數에 對해서는 많은 言語와 적지 않은 言語가 있다. 많은 言語에서는 적어도 數百의 形容詞가 存在하며, 派生이나 借用에 따라서 새로운 形容詞가 생기는 것도 있다. 적은 言語에서는 手語부터 數十語밖에 形容詞가 없으며, 새로운 形容詞가 생기는 것은 없다. 例를 들면 이마스어 에서는 kpa ‘크다’, yua ‘좋다’, ma ‘다른’의 세個밖에 形容詞가 存在하지 않는다 [1] .

文法 行動 [ 編輯 ]

形容詞의 文法 行動에는 네 類型이 認定된다.

첫 番째 類型은 形容詞와 動詞가 문법상으로 닮아있다. 이러한 言語로는 韓國語 , 中國語 ( 官話 ), 泰國語 , 베트남語 等이 있으며, 形容詞는 動詞와 같이 單獨으로 述語가 된다.

두 番째 類型에서는 形容詞와 名詞가 문법상으로 닮아있다. 이 타입의 言語로는 라틴語 , 스페인語 , 핀란드어 , 헝가리語 , 이그補어 , 케추아語 等이 있으며, 形容詞는 單獨으로 述語가 되지 않으며, 名詞句 속밖에 나타날 수 없다. 形容詞만으로 名詞句를 構成할 수가 있다.

세 番째 類型은 베르베르語 等이며, 形容詞는 動詞와도 名士와도 닮아있다. 例를 들면 形容詞는 單獨으로 名詞句도 述語도 된다.

네 番째 類型의 言語로는 形容詞는 動詞와도 名士와도 닮아있지 않으며, 單獨으로는 名詞句도 述語도 될 수 없다. 이러한 言語로는 英語 等이 있다.

첫 番째와 두 番째 類型의 言語가 많으며, 세 番째와 네 番째 類型은 적다. 첫 番째와 두 番째 타입의 言語에서는 形容詞는 名詞 또는 動詞의 一部에 包含되는 것이 많다.

日本語 에서는 形式 · 起源으로부터, 一般 形容詞에 該當되는 것이 形容動詞 로 나뉘지 [週 1] 萬, 意味的으로는 특별한 差異는 없다. 日本語內의 中學校 敎育課程에서 배우는 國文法의 定義로는, 形容詞, 形容動詞로 品詞分類되고 있기 때문에, 日本語內에서 日本語를 母語로 하는 사람은 基本的으로 그것들의 呼稱으로 認識하고 있지만, JSL(第2言語로의 日本語) 敎育에서 使用되는 日本語 敎育 文法에서는 延滯形 어미를 基礎로 두며, 各各 ‘イ形容詞’ ‘ナ形容詞’로 分類되고 있다.

用法으로는 一般的으로 名詞를 直接 形容하는 限定 用法과, 述語(의 一部)로 表現하는 敍述(補語) 用法이 있다. 또 一部 言語에서는 動詞를 修飾하는 府使 敵 用法도 있다(일본어 形容詞의 娟容型, 獨逸語 等).

言語別 形容詞의 樣相 [ 編輯 ]

韓國語의 形容詞 [ 編輯 ]

韓國語 의 形容詞는 活用 이 可能한 用言 으로, 修飾語 敍述語 로 쓰일 수 있어서 凍死 와 類似한 點이 많다. 그러나 命令形, 請誘形 等으로 쓰일 수 없다는 點에서 動詞와 다르다. 英語에서 形容詞가 名詞를 直接 꾸밀 수 있는 데 反해 韓國語에서 名詞를 꾸미는 品詞는 冠形詞이며, 形容詞는 格 助詞와 함께 活用하여야 名詞를 꾸밀 수 있다.

形容詞의 基本形은 動詞와 같다. 예) '저 꽃은 아름답다.'의 '아름답다.' '밤이 환하다.'의 '환하다,'

形容詞를 活用 하여 名詞를 꾸밀 수 있다. 예) '아름답다'에 冠形格 助詞가 붙어 活用한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日本語의 形容詞 [ 編輯 ]

主로 事物의 性質이나 狀態를 나타내며, 終止形이 ‘?い’가 되는 單語(文魚에서는 ‘〜し’)이며, 自立語이다. 活用#日本語의 活用 한다. 用言의 하나이다.

存在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ない’도 形容詞이지만, 그것과는 다르게, 但只 不正의 意味를 더하기 위한 自立語로 補助形容詞 (補助形容詞)가 있다. 또, 動詞를 否定하는 助動詞 (日本語 文法) 의 ‘ない’도 있다. 아래는 補助形容詞와, 混同되기 쉬운 類例.

  • この料理はおいしく ない →이 料理는 맛있지 않다 에서는, 自立語 ‘ない’가 不正을 나타내는 補助形容詞. [週 2]
  • 私はこの料理を食べる事が出? ない →나는 이 料理를 먹을 수 없다 에서는 ‘ない’는 附屬語이기 때문에, 接尾辭 或은 助動詞.

後者는 不正의 ‘ぬ’로 代替하는 것에 對해서, 前者는 代替할 수 없는 點에 注意한다.

苦戰日本語의 形容詞의 活用 [ 編輯 ]

形容詞 中에, ‘新しい’ ‘美しい’ ‘凄まじい’처럼, 娟容兄의 어미가 ‘しい’ 또는 ‘じい’로 끝나는 魚群이 있다. 이들은 현대日本語에서는 文法上의 差異는 存在하지 않지만, 文魚에서는 終止形 以外의 活用形에 差異가 있었다. 娟容兄의 形態에서 이 活用을 하는 것을 ‘シク活用’, 이것 以外의 것을 ‘ク活用’이라고 한다. ‘しい’의 部分은 傳統的으로 活用語尾로 보기 때문에 現代 日本語의 表記法에서도 語幹에 包含하지 않고, 오쿠리가나를 달게 되고 있다. シク活用의 單語는 ‘?し’ ‘悲し’ ‘?し’ ‘恐ろし’ 等, 마음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單語가 많으며, ク活用의 單語는 ‘赤し’ ‘高し’ ‘暗し’ ‘長し’ 等, 事物의 性質이나 狀態를 나타내는 單語가 많은 것이 特徵이다.

또 カリ活用이라고 불리는 補助的인 活用의 系列이 있으며, ‘くあり’가 變한 것이다. ‘高からず’ ‘高かりき’ ‘高かるべし’처럼, 一部의 어미에 接續할 때에 使用한다. 現代 규슈 方言의 終止形 · 延滯形 ‘高か’는 ‘高かる’에서 由來한다.

또한 이연형의 ‘けれ’는 普通, 本活用에 들어있지만, 意味上 · 形態上으로 보며 カリ活用 쪽에 屬하며, ‘くあれ’가 ‘けれ’로 變化한 것이다. ‘かれ’라는 語形도 에도 時代 以前까지 共存하고 있었다. 또 나라 時代에는 本活用에 ‘あり’를 介意치 않는 ‘け’의 語形이 存在하며, ‘けれ’와 共存하고 있었다. 이것에서 由來하는 ‘けれど(も)’는 獨立해서 現代 口語의 接續助詞 · 接續詞 가 되고 있다.

娟容型은 ‘く’의 形態로 現代 口語에서도 바뀌어있지 않지만, 헤이안 時代에 ‘高う’ ‘うれしう’과 같은 ウ音便 兄이 나타나며, 오늘날도 서일본의 方言에서 使用되고 있다(동일본 方言에서는 音便이 되지 않는 形態가 存續했다). 한便, 延滯形은 ‘高い’ ‘うれしい’과 같은 ‘き’가 ‘い’가 되는 イ音便 兄이 나타나며, 가마쿠라 時代 以後의 口語에서 動詞와 마찬가지, 終止形이 延滯形에 統合되게 되며 終止形도 ‘高い’ ‘うれしい’와 같은 語形을 取하게 됐다. 또한 カリ活用의 變化는 ‘あり’의 變化에 따르고 있다.

ク活用 [ 編輯 ]
活用形 本活用 カリ活用
未然型 から
娟容型 かり
終止形
延滯形 かる
이연형 けれ
命令形 かれ
シク活用 [ 編輯 ]
活用形 本活用 カリ活用
未然型 しく しから
娟容型 しく しかり
終止形
延滯形 しき しかる
이연형 しけれ
命令形 しかれ

‘すさまじ’처럼 濁音이 되는 것도 있다.

語彙 [ 編輯 ]

外來語나 새로운 槪念을 導入할 때에는 形容動詞 가 使用되는 것이 많으며, 形容詞로는 ‘?色い’ ‘ナウい’ 等 얼마되지 않은 例가 있는 것에 不過하다. 다만, ‘-らしい’ ‘-っぽい’와 같은 接尾辭를 追加하는 것으로 大部分의 名詞를 形容詞化할 수가 있다. 또, 形容詞는 보다 感情이 깃든 單語라는 語感을 가지기 때문에 最近 ‘ケバい’ ‘ダサい’ ‘ヤバい’와 같은 大部分의 새로운 單語가 派生하며, 普及되고 있다.

言語學에서 [ 編輯 ]

單語가 變化하지 않는 部分을 御間 이라고 하며, 語幹에 붙는 것으로 文法的 機能을 나타내는 것을 어미 라고 한다. 學校文法에서는 ‘く’나 ‘し(い)’ ‘から’ 等의 部分만 어미로 부르지만, 오늘날의 言語學 의 時點에서는 이른바 助動詞나 調査(動詞에 接續하는 것)도 語尾이다. 이른바 助動詞는 語尾 中, 派生語幹을 만들고 게다가 語尾를 取하며, 調査는 區나 文章의 끝에서 使用되는 語尾이다.

學校文法의 動詞의 活用形에는 語根 (窮極的인 語幹)에 基礎로 둔 어미에 依한 語形變化 만을 記述하고 있지만, 形容詞의 境遇는 派生語幹에 依한 語形變化를 主로 한다. ‘高き(taka-k-i)’ ‘高く(taka-k-u)’ ‘高からず(taka-k-arazu)’처럼 ‘く’ ‘き’ ‘から’로 했듯이 活用形을 定하고 있지만, 이들이 變化하지 않는 語幹部分을 보면, k까지이며, k間에 語尾가 붙은 形態를 分類하고 있다. 한便, 終止形의 ‘高し(taka-si)’나 合成語인 ‘高み(taka-mi)’ ‘高光る(taka-bikar-u)’와 같은 語形을 보면, 語幹은 taka까지인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部分까지가 形容詞의 語根이다.

形容詞가 文法的 意味를 나타내기 위해서 語尾를 取할 境遇, ‘高からず(taka-k-ar-a-zu)’ ‘高かるべし(taka-k-ar-u-be-si)’ ‘高ければ(taka-k-er-eba)’와 같이 大部分 k와 어미와의 사이에 -ar/(er)(あり)를 끼운다. -ar(あり)는 單獨으로는 存在를 나타내는 單語이지만, 여기서는 名詞句와 形容詞를 잇는 指定 · 調停의 機能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英語 에서 形容詞가 be動詞에 依해서 이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理由이며, 主로 活用하는 것이 形容詞가 아님 be動詞인 것처럼, 日本語에서도 活用하는 것은 -ar(あり) 쪽이다. 形容詞 自身이 活用하는 것은 修飾語로의 娟容型 · 延滯形 과, 오늘날 肯定의 述語用法인 終止形 뿐이며, 動詞와 같은 여섯 가지 活用形으로 整理되고는 있었도, 그 本언의 狀態는 크게 다른 것이다.

派生 [ 編輯 ]

形容詞에 關해서 活用되는 以外의 派生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形容詞 및 形容動詞의 語幹에 ‘さ’를 붙여서 ‘...인 것 · 程度’를 나타내는 名詞를 만들 수 있다. ‘美しさ’ →아름다움 ‘高さ’ →높음 等.(シク活用에서는 "し"를 남기고 ‘?しさ’가 된다)
  • 感覺 · 感情을 나타내는 主觀的 形容詞의 語尾 ‘い’를 ‘がる’로 바꿔서, ‘그 氣分을 나타내는 動作’이라는 뜻의 動詞를 만들 수 있다. 例를 들면 寒い →춥다 →寒がる →추워하다 等. 中古에서부터 用例가 있지만, 特히 近世 以後에 많다. 形容詞型 助動詞 ‘-たい’에서도 ‘-たがる’로 만들 수 있다.
  • 一部의 形容詞로부터는 ?しい→?しむ(自動詞), 高い→高まる(自動詞) · 高める(他動詞)처럼 動詞를 만들 수 있다.
  • 動詞의 未然型 (또는 未然型 유사형)에 シク活用語尾를 붙여서 ‘그러한 듯한 氣分이다’라는 뜻의 形容詞를 만들 수 있다. 例를 들면 思う→思わしい, 煩う→煩わしい 等.
  • 古典語에서는 形容詞의 語幹에 ‘み’를 붙여서 ‘...ので’의 意味로 使用된다( ミ語法 ). 또 凍死 · 形容詞로부터 名詞를 派生하는 ク語法 에서는 어미는 ‘けく’의 形態가 된다(‘寒けく’ 等). 이것1ㅘ 混同되기 쉽지만 다른 派生法으로는 形容動詞御間 ‘安ら ’→形容詞 ‘安ら けし ’라는 것이 있다.

유럽 言語의 形容詞 [ 編輯 ]

프랑스語 · 이탈리아語 · 스페인語 等의 로망스語 는 그 祖上 言語 라틴語 의 傳統에 따르며, 그 形容詞에 걸리는 名士 이나 數에 따라서 變化한다. 하지만, 라틴語에 있던 格變化는 루마니아語 를 除外하고 一般名詞에서는 消滅했기 때문에, 그 變化는 比較的 單純해져있다. 또, 라틴語 以來로 그 變化는 名詞의 變化型과 基本的으로 一致해있으며, 로망스 系列 言語에서는 形容詞도 聖水變化한다.

게르만語族 으로 時點을 옮기면, 獨逸語 에서는 格變化나 性이 殘存하고 있기 때문에, 形容詞가 名詞를 繡실할 때에는 그 格이나 性에 따라서 變化한다. 하지만, sein(英語의 be動詞에 該當)이나 werden(英語의 become에 該當) 等의 動詞의 補語로 使用될 때에는 原形 그대로 使用되는 點은 로망스語와는 다르다. 네덜란드語 도 獨逸語와 마찬가지이다.

例示: ‘이 하얀 꽃’ 프랑스語 : cette fleur blanche (原形 blanc), 獨逸語 : Diese weiße Blume (原形 weiß) ‘이 꽃은 하얗습니다’ 프랑스語 : Cette fleur est blanche , 獨逸語 : Diese Blume ist weiß .

스웨덴語 等 北유럽의 게르만語族 에서는 動詞의 補語에서도 로망스語族과 馬饌라지로 主語의 聖水에 따른 變化가 있다. 하지만, 中世의 言語體系를 그대로 남기고 있는 아이슬란드語 를 除外하고는 獨逸語보다도 格變化나 性이 衰退하고 있기 때문에 變化는 獨逸語만큼 複雜하지 않다.

게르眼語 中에서도 格變化의 衰退가 좀더 나아간 英語 에서는 形容詞는 星 · 水 · 格에 따른 變化는 全部를 잃고 있다.

러시아語 폴란드語 슬라브어파 는 라틴語와 마찬가지로 聖水格에 따라서 變化한다. 또, 形容詞의 變化語尾는 名詞의 變化語尾와는 다르기 때문에 識別이 安易한 한便, 名詞의 그것과는 다르게 記憶할 必要가 있다.

리투아니아語 에서도 聖水格에 따른 變化가 있으며, 變化語尾가 名詞와 一部 다르기에, 슬라브어파에 比較되며, 名詞와 變化語尾가 가깝기 때문에, 슬라브어파만큼 識別은 安易하지 않다. 또, 리투아니아語에서는 曲用하는 中性型은 現在는 存在하지 않고, 男性型, 女性兄의 두 가지이기 때문에 數的으로도 슬라브어파等에 比較하면 記憶할 必要라 있는 量은 적어지고 있다.

比較變化 [ 編輯 ]

一般的으로는 原級( en:positive ) , 比較級( comparative ) , 最上級( superative ) 의 세 段階를 거쳐 變化한다. 이들의 表現을 飜譯하기 위해서 ‘보다 〜’ ‘가장 〜’이라는 韓國語를 使用한다. 嚴密히는 原級은 比較의 意味를 가지지 않지만, 이것에 어미나 府使를 附加해서 比較級 · 最上級의 語形을 만들기 때문에 같이 倂記한다 [週 3] . "good", "bad" 等 몇 個의 單語에 對해서는 比較級, 最上級이 原語와 다른 單語로부터 派生하는 傾向이 있다.

英語의 比較級의 예
原級(positive) 比較級(comparative) 最上級(superlative)
old older oldest
dangerously more dangerously most dangerously
good better best

比較級, 最上級과 통틀어서 程度의 差異로 하는 用例도 存在하지만, 基本的으로 이 두 個는 같은 程度의 時點의 差異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의 例에서는 같은 것을 나타내고 있지만, 對象을 다른 것으로만 比較할지, 對象 그것을 包含해서 比較할지로 級을 區分해서 使用한다.

  • The boy is older than the other boys.
  • The boy is the oldest boy among all the boys.

( 예스페르센 . 〈第18章 比較?化〉 [第18張 比較變化]. 《文法の原理〈中〉》 [文法の原理(中)] (日本語). 飜譯 安堵 사다오 . 350쪽.   參考로 作成)

에스페란토의 形容詞 [ 編輯 ]

에스페란토 에서는 形容詞에서는 品詞 어미 -a가 붙는다. 形容하는 名詞가 復讐일 境遇에는 複數어미 -j가 붙으며 -aj가 된다. 또, 形容하는 名詞가 對格일 境遇는 對格語美 -n가 붙어서 -an가 된다. 이렇게 名詞와 形容詞의 水 · 格이 一致한다.

  • bon a libro (좋은 冊)
  • mult aj bon aj libroj (많은 좋은 冊)
  • Mi amas bon an libron (나는 좋은 冊이 좋다.)

各州 [ 編輯 ]

內容主 [ 編輯 ]

  1. 다만, 形容動詞를 名詞의 한 種類로 보는 勢力이 實在한다
  2. 苦戰(文魚)에서는 ‘(〜から)ず’로 같은 意味이다.
  3. 어미를 附加하는 府使 "more","most"를 附加할지는 音節의 數가 1個(또는 2個 以下)인지 2個(또는 3個)以上인지로 區別한다, 라고 하는 敎科書 · 解說書도 있다.

參照週 [ 編輯 ]

  1. Foley 1991: 93.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