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音文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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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音文字 (表音文字)는 사람의 말소리를 記號로 나타낸 文字 로서 소리글字 라고도 한다. 이글을 쓰고 있는 한글 은 表音文字이다.

하나의 文字가 하나의 音素에 對應하는 音素 文字 와 하나의 音節을 나타내는 音節 文字 로 나뉜다.

表音文字와 票陰性 [ 編輯 ]

表音文字의 基準은 票音聲이다. 票音聲이란 딕션의 難易度를 決定하는 尺度로 票陰性이 뛰어난 文字는 發音에 對應하는 表記가 一定하고 規則的이며 體系的이고 科學的이다. 票音聲은 言語의 綴字法과 密接한 關係가 있다. 英語는 同一한 綴字의 發音이 일정하지 않아 發音記號나 原語民의 發音에 依存해야 한다. 韓國語는 f,v,z 等 發音을 옛이응과 半齒音으로 表記할 수 있으므로 事實上 世上의 모든 소리를 文字로 表記할 수 있는 代表的인 表音文字이다. 或者가 主張하는 깬닙, 港녁 等은 延音現象에 依한 것이며 이 또한 發聲音까지도 表記가 可能함을 雄辯하는 것이다.

韓國語 는 代表的인 表音文字이다. 世界의 수많은 言語들 中에도 票陰性이 좋은 言語는 많지 않다. 世界 言語들 中 산스크리트語 , 에스페란토 , 라틴語 , 조지아語 , 알바니아語 , 핀란드어 , 아제르바이잔語 , 우즈베크어 , 카자흐어 , 튀르키예어 , 말레이語 , 인도네시아語 , 마인어 , 이탈리아語 , 스페인語 , 갈리시아어 , 바스크語 , 크로아티아어 , 보스니아어 , 세르비아語 , 마케도니아어 , 라트비아語 , 아르메니아語 , 에스토니아語 等이 票陰性이 높은 言語(文字言語)로 알려져 있다. 이들 言語의 特徵은 文字言語에서 音聲言語에 對應되는 적합한 綴字法(맞춤法)을 使用한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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