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크랜머
(Thomas Cranmer,
1489年
-
1556年
)는
캔터베리 大主敎
利子
宗敎 改革
時期의
基督敎
神學者
이며
宗敎 改革家
이다. 丑日은
3月 21日
이며,
聖公會
,
루터교
에서 이 날을 記念한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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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敎改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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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中部의
노팅엄
出身이다.
케임브리지 大學校
學生때부터
宗敎改革
者
마르틴 루터
의 思想의 影響을 받은 크랜머 大主敎는
1549年
聖公會의 神學과 前例가 담긴 重要한 文獻인 英文
聖公會 祈禱書
(英語:
The Book of Common Prayer
)를 作成하고, 아침·저녁祈禱와
感謝聖餐禮
때마다 英文
聖書
를 쓰도록 하였다. 이러한
宗敎改革
傳統은
世界聖公會共同體
性格形成에도 影響을 주어, 現在 各 地域 聖公會 敎會들은
屬地主義
原則에 根據하여 自身들이 屬한 地域말로 만든
聖公會 祈禱書
와
聖書
를 使用하고 있다. 그 實例로
大韓聖公會
는
한글
聖公會祈禱書와 한글聖書를 使用하고 있다. 토머스 크랜머 캔터베리 大主敎가
1549年
에 作成한
聖餐祈禱
1樣式은 現在
大韓聖公會
에서 使用하는 成功會祈禱書(2004年版)에 있다.(제2양식, 3樣式은
正敎會
와
敎會一致運動
樣式을 따르고 있음.)
殉敎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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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가톨릭
信者인
메리 1歲
의
聖公會
와
改新敎
에 對한 彈壓으로
休 레티머
,
니콜라스 리들리
主敎
等과 함께
火刑
으로 殉敎하였다. 强要와 懷柔工作을 받은 토머스 크랜머 大主敎는 견딜수 없는 精神的 壓迫에 시달린 끝에 改新敎 믿음을 버린다는 믿음撤回書에 署名을 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瞬間 改新敎 信仰을 버리지 않겠다고 立場을 바꾸고
殉敎
하였는데, 殉敎 直前 믿음撤回書에 署名한 오른손을 불에 집어넣었다.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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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의 殉敎史
(1563) 中 揷畵, 크랜머의 殉敎
그는 火刑臺에서 强要와 懷柔工作으로 改新敎 信仰을 저버린 것을 後悔하며 믿음撤回書에 署名한 오른 손이 가장 먼저 불에 타야한다며, 敎皇이야말로 그리스도의 敵이자,
적그리스도
라 말하고 火刑臺에서 最後를 맞았다.
[1]
| “
|
내 마음으로 생각했던 眞理에 矛盾되게 내 손으로 썼던 모든 것을 抛棄하고 拒否합니다. 事實上 내 生命을 保存하기 위해 怯쟁이처럼 署名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衰退해지면서 내가 直接 썼거나 署名했던 目錄들이 있습니다. 그 內容들은 모두 眞實하지 않는 것들이었습니다. 내 마음과 矛盾되게 署名하였기 때문에 내 손이 第一 먼저 罰을 받아야할 것입니다. 내가 불에 탈 때, 내 손이 第一 먼저 불탈 것입니다. 나는 로마敎皇을 拒否합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敵이며, 적그리스도이며 거짓 敎理를 가르치는 者입니다.
|
”
|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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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einze, Rudolph W. (1993). "'I pray God to grant that I may endure to the end': A New Look at the Martyrdom of Thomas Cranmer". In Ayris, Paul; Selwyn, David. Thomas Cranmer: Churchman and Scholar. Woodbridge, Suffolk, UK: The Boydell Press.
ISBN
0-85115-54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