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원
(徐基源,
1930年
10月 24日
~
2005年
7月 30日
)은
大韓民國 空軍
軍人
으로
服務
한 前歷이 있는
6·25 韓國 戰爭
參戰有功者(
豫備役
大韓民國 空軍
大尉
)이며, 大韓民國
小說家
,
言論人
,
政治人
,
官僚
,
企業人
,
社會運動家
,
수
筆架
,
大學 敎授
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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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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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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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本館(貫鄕)
은
大邱(大邱)
이며
日帝 强占期
京城
部
鍾路房
송月定
에서 出生하였고 지난날 한때
中華民國 허베이 省 베이핑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그 後
中華民國 장쑤 省
상하이
에서 暫時 幼年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8·15 光復
以後 故國에 歸國을 하여 以後
美 軍政 南朝鮮 過渡政府 忠淸南道
洪城郡
홍성읍
과
美 軍政 南朝鮮 過渡政府 忠淸南道 公州郡 공주읍
에서 靑少年期를 보내었으며
서울대학교 經濟學科
中退 以後
1950年
11月
에는
空軍士官候補生 6期
로
大韓民國
空軍
所謂
任官을 하여
韓國 戰爭
에 參戰하였고 이듬해
1951年
6月
空軍
中尉
進級하였으며 2年 後
1953年
3月
空軍
大尉
進級을 하였고 그로부터 2年 後
1955年
11月
에는
大韓民國
空軍
大尉
豫編 以後 이듬해
1956年
11月 28日
에는 2年 年下의 성기원(成耆媛)과 結婚하여 그女와의 사이에서 膝下 3男 1女를 두었다.
生前 그의 身長은 165cm이고 體重은 62kg이었으며
1957年
7月
短篇 小說
《暗射地圖(暗射地圖)》로 文壇에 첫 登壇을 하였다. 그 後
言論人
兼
企業家
로도 活躍을 하였으며
國務總理
祕書室
公報祕書官과
大統領祕書室
公報首席祕書官(
1979年
辭退) 等
政治
分野에서도 活動하였다.
1990年
에는
KBS 한국방송공사
社長을 지낸 바 있다. 以後
1999年
까지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
會長
을 지냈다.
作品 活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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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短篇 小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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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6年 〈安樂死론〉 (安樂死論)
- 1956年 〈暗射地圖〉 (暗射地圖)
- 1960年 〈四肢練習〉 (四肢演習)
- 1960年 〈이 成熟한 밤의 抱擁〉
- 1957年 〈女子의 다리〉
- 1958年 〈오늘과 來日〉
- 1964年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
中篇 小說
[
編輯
]
- 1959年 〈前夜祭〉
- 1960年 〈사금파리의 무덤〉
長篇 小說
[
編輯
]
- 1961年 《革命》
- 1962年 《金玉均》
- 1977年 《朝鮮白瓷 마리아賞》
- 1984年 《王朝의 祭壇》
- 1985年 《馬鹿列傳》
- 1997年 《光化門》 (前 7卷)
隨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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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家 서기원의 小說이 原作인 作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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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暗射地圖
》 (1967年, TBC, 드라마)
- 《
遁走
》 (1980年, KBS 1TV, 드라마)
- 《
朝鮮白瓷 마리아賞
》 (1988年, KBS 1TV, 드라마)
- 《
馬鹿列傳
》 (1992年, SBS TV, 드라마)
[1]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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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本人:
서기원
(徐基源)
- 配偶者: 성기원(成耆媛)
- 딸: 서동숙(徐東淑)
- 長男: 서동준(徐東浚)
- 次男: 서동한(徐東漢)
- 三南: 서동철(徐東澈)
受賞
[
編輯
]
- 1960年 現代文學賞
- 1961年 東人文學賞
- 1975年 韓國文學賞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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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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