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
(王鍾根,
1954年
1月 1日
~ )은
大韓民國
의
아나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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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1954年
濟州道
(現在는
濟州特別自治道
)에서 태어났고, 태어난 지 한달 만에
慶尙北道
大邱市
(現在는
大邱廣域市
中區
)
삼덕동
으로 移住하여 成長하였다. 學歷은
大邱三德初等學校
와
계성中學校
,
계성高等學校
을 거쳐
경북대학교
國語國文學科를 卒業했다.
大學校 卒業 後에는 로댕아티컴퍼니에 일했지만, 일을 그만두고,
1977年
安東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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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特採 아나운서로 入社했으며,
東洋放送
釜山支局의 자리를 옮겼다가,
1980年
言論統廢合
以後
東洋放送
釜山支局에서
KBS 釜山放送總局
所屬 아나운서를 活動했다.
1994年
에
KBS
서울(키國) 本社로 發令받아, 아나운서室 次長과 韓國아나운서聯合會 副會長 等의 歷任하였다.
1999年
9月
KBS
의 退社한 後, 現在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를 活動하고 있다.
1994年
에 늦은 나이로 40歲에
김미숙
과 結婚했고,
1995年
5月
아들 재민이를 얻었다.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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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釜山國 아나운서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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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時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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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以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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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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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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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는 軍人 出身인
왕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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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어머니는 金海 金氏에 김팔순으로 알려졌다.
- 배우자는 聲樂家 兼 放送人
김미숙
10살 年下로 아내이다.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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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年 《
韓國放送大賞
》 아나운서上
- 2000年 韓國맞춤洋服技術協會 베스트드레서
弘報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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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年 4月
海雲臺
名譽弘報大使
- 2008年 4月 江西區 弘報大使
- 2011年 5月 西草消防署 名譽弘報大使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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