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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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찬 은 市場注意의 立場에서 官治 金融을 批判하고, 財閥 改革을 主張하는 經濟學者이자 經濟改革硏究所 所長이다. [1]

生涯 [ 編輯 ]

第34回 行政考試 에 合格하고 財政經濟部 에서 經濟官僚를 지내다가 留學 後 經濟學者의 길을 걷게 되었다. 全國經濟人聯合會 , 大韓商工會議所 , 삼성경제연구소 가 ‘財閥體制 擁護論’을 잇따라 내놓아 論難을 불러일으킨 直後인 2005年 3月 末 參與連帶 가 理論的 反擊에 나설 때 앞장선 韓國開發硏究院 所屬의 經濟學者이자 大韓民國 財閥 問題의 核心인 企業支配構造 分野에서 專門家로 꼽히며 企業經營의 透明性과 責任性 確保를 위한 經濟改革센터 의 財閥改革 運動에서 企業支配構造 問題의 理論的 바탕을 提供하였다. [2]

張夏成 고려대학교 經營大學 敎授와 함께 美國의 代表的인 會社法 學者인 텍사스 오스틴대 버나드 블랙 敎授와 共同 作成한 論文 '企業支配構造가 企業의 市場價値를 豫測하는가(Does Corporate Governance Predict Firms Market Values? Evidence from Korea)'라는 論文을 法經濟學 學術誌인 'The Journal of Law, Economics and Organization' 2006年 10月號에 揭載하면서 "韓國에서 企業支配構造가 企業價値를 決定하는데 어떤 役割을 하는지 評價하기 위해 測定指標를 開發해 實證的인 分析을 해냈다"는 評價를 받으며 이듬 해에 열린 第37回 매경 이코노미스트賞을 받았다. [3]

2011年에는 理事會 構造가 企業價値에 미치는 影響을 分析한 論文으로 파이낸셜뉴스와 韓美財務學會(KAFA)가 共同으로 授與하는 톱저널 部門 優秀 論文賞을 받았다. [4]

學歷 [ 編輯 ]

經歷 [ 編輯 ]

受賞 [ 編輯 ]

  • 2011 韓美財務學會(KAFA) 優秀 論文賞 [4]
  • 2011 韓國經濟學會 學術大會 淸覽學術賞 [6]
  • 2007 第37回 매경 이코노미스트賞 [7]

各州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