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張賢秀,
1991年
9月 28日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
은
守備手
兼
미드필더
이다. 現在
카타르 스타스 리그
의
閼伽라파 SC
所屬으로 活動하고 있다. 또한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所屬으로 活動하여
2018年 FIFA 월드컵
과
2015年 AFC 아시안컵
에 參加했고 2015年 아시안컵에서 準優勝,
2014年 아시안 게임
에서 金메달을 獲得했다.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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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시즌을 앞둔 2011年 12月 26日
日本 J1리그
의
FC 도쿄
入團을 確定지으며 프로 選手 經歷을 始作했다.
[1]
2012年 4月 8日
가와사키 프론탈레
와의 競技를 통해 프로 리그 데뷔했으며 5月 26日에
우라와 레드
와의 競技에서 첫 골을 記錄했다. 2013 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公式戰 50競技 4골을 記錄하며 2013 시즌
천황배
4强 進出에 寄與했다.
2013 시즌 終了 後
中國 슈퍼리그
의
광저우 시티
로 移籍했다. 利敵 첫 시즌인
2014年 리그
에서는 23競技 1골을 記錄하여 리그 3位 入城에 寄與했으며 球團 歷史上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進出에 寄與했다. 또한
2016年 FA컵
4强 進出에 寄與했다. 2017 시즌에는 公式戰 2競技 出戰에 그치며 結局 2017 시즌 여름 移籍 市場을 통해 FC 도쿄로 復歸했다.
FC 도쿄로 復歸한 뒤 2019 시즌까지 3시즌동안 公式戰 52競技 4골을 記錄했고 特히 2019 시즌 6月 前半期까지는 팀의 리그 先頭를 이끄는 等 活躍했다. 같은 해 7月 13日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의
알힐랄 SFC
와 4年 契約을 締結했다. 公式戰 129競技 5골을 記錄하며 리그 3回 優勝,
사우디아라비아 國王컵
2回 優勝,
AFC 챔피언스리그
2回 優勝 및 1回 準優勝,
2019年 FIFA 클럽 월드컵
4位, 2020年 사우디 슈퍼컵 準優勝, 2021年 사우디 슈퍼컵 優勝,
2022年 FIFA 클럽 월드컵
準優勝, 2022-23 시즌 리그 3位의 成跡에 寄與하는 等 4시즌동안 알힐랄의 核心 守備手로 活躍했다.
以後 2022-23 시즌 終了 後 림프샘 腫瘍이 發見되면서 림프샘 陽性 腫瘍 治療를 위해 4個月 동안 不可避하게 再活에 들어갔다. 이미 大韓民國으로 歸國 後 治療를 받고 있다는 事實이 알려지면서 '알힐랄 球團 側은 4시즌동안 팀의 核心 守備手로 活躍해준 장현수를 위해 契約 解止 後에도 韓國에서의 治療費를 全額 支援해주기로 밝힌 것은 勿論 完治 後 다시 再契約을 성사시킬 意志가 있다'고 사우디 媒體인 쿠라 365街 밝혔다.
리야드
의 한 病院에서 림프샘 陽性 腫瘍 治療 再活에 專念한 끝에 2023年 9月 完治 判定을 받았고 그로부터 2個月 뒤인 11月 24日
카타르 스타스 리그
의
閼伽라파 SC
와 1年 契約을 締結했으며 이틀 後
움살랄 SC
와의 카타르 리그 데뷔戰에서 無難한 競技力을 선보이며 팀의 2-1 勝利에 寄與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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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少年 및 올림픽 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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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부터 2011年까지
大韓民國 U-20 代表팀
의 一員으로 25競技 4골을 記錄했다. 2010年 10月에는 中國에서 열린
2010年 AFC U-19 챔피언십
에 參加하여 代表팀의 4强에 寄與했고 2011年 7月에는
콜롬비아
에서 開催된
2011年 FIFA U-20 월드컵
에 參加하여 代表팀의 16强 進出에 寄與했다.
2011年부터 2014年까지는
大韓民國 U-23 代表팀
所屬으로 15競技 3골을 記錄했다. 2014年 8月에는 自國
仁川
에서 열린
2014年 아시안 게임
에서 U-23 代表팀의 主張으로 參加했으며
日本
과
泰國
과의 競技에서 得點을 記錄하며
1986年 아시안 게임
以後 28年만의 大韓民國의 아시안 게임 通算 4番째 金메달 獲得에 寄與했다.
[2]
2016年 7月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서 열리는
2016年 夏季 올림픽
本選을 앞두고
석현준
,
孫興慜
과 함께 와일드카드로 拔擢되어 仁川 아시안 게임에 이어 다시 올림픽 代表팀의 主張을 맡았다. 팀은 8强에서
온두라스
에 敗하며 2回 連續 올림픽 메달 獲得에 失敗했다.
成人 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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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 6月 18日
蔚山
문수蹴球競技場
에서 열린
이란
과의
2014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最終 豫選
A組 最終戰에서
國際 A매치
데뷔戰을 가졌다.
2015年 1月
아랍에미리트
에서 열린
2015年 AFC 아시안컵
本選에 參加하여 팀의 27年만의 아시안컵 決勝 進出 및 準優勝에 寄與했다.
[3]
같은 해 8月에는 中國
우한
에서 열린
2015年 EAFF 동아시안컵
에 參加했으며 該當 大會
日本
과의 決勝 리그 2次戰에서 A매치 데뷔골을 記錄했다. 또한 팀의 通算 3番째
EAFF E-1 풋볼 챔피언십
優勝을 이끔과 同時에 이 大會 最優秀選手에 選定되었다. 2017年 12月에는
日本
도쿄
에서 열린
2017年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에 代表팀 主張으로 參加했으며
中國
과의 1次戰과 日本과의 最終戰에서는 3失點의 빌미를 提供했으나 大會 2連霸 達成과 함께 베스트 守備手賞을 받았다.
이듬해인 2018年 6月
러시아
에서 열리는
2018年 FIFA 월드컵
에 參加했으며
스웨덴
과의
G組 組別리그
1次戰에서 不正確한 롱패스로
박주호
의 負傷을 招來했고
멕시코
와의 2次戰에서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犯하며 팀의 2競技 連續 敗北의 原因을 提供했다. 以後
2014年 FIFA 월드컵
優勝팀인
獨逸
과의 組別 리그 最終戰에서는 以前 2競技보다 좋은 競技力을 선보이면서
카잔의 奇跡
에 寄與했다. 以前 두 競技에서 犯한 失手로 大韓民國의 2回 連續 월드컵 組別리그 脫落의 빌미를 提供하면서 大韓民國 蹴球팬들의 非難을 받았다.
그 後 2018年 10月 28日
藝術體育遙遠
奉仕活動 記錄을 造作한 事實이 밝혀졌다.
[4]
이로 因해
대한축구협회
는 장현수의 國家代表 資格을 永久 剝奪하기로 決定했으며 2018年 10月 16日 홈에서 열린
파나마
와의 親善 競技가 장현수의 마지막 A매치 競技가 되었다. 장현수는 이 競技를 끝으로 國家代表팀에서 除名되었다.
經歷 統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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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팀 得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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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相 및 主要 成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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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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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도쿄
- 광저우 시티
- 알힐랄 SFC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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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U-20
- 大韓民國 U-23
- 大韓民國
個人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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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FF E-1 풋볼 챔피언십 MVP : 2015
-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베스트 守備手 : 2017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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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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