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순
(崔喆淳,
1987年
2月 8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現在
全北 현대 모터스
所屬으로 뛰고 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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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情報産業高等學校
,
충북대학교
를 卒業하였다. 놀라운 鬪志와 승부욕, 誠實하고 根性있는 플레이로 인하여 '최鬪志'라는 別名을 얻었다. 이름이 '鐵楯'인 點과 있는 힘을 다 짜내서 뛰는 모습이 印象的인 點에 着眼하여 '짤순이'라는 別名이 붙기도 하였다.
韓國의 하파엘이라고도 불린다.
원클럽맨으로서 全北현대팬들이 가장사랑하는 選手이다.
蹴球人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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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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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
全北 현대 모터스
에서 데뷔하여, 스위퍼에서 풀백으로 포지션을 變更하였지만 無理 없이 適應하며 꾸준히 出場機會를 잡아 主戰으로 活躍하고 있다.
2006年
AFC 챔피언스리그
優勝에 貢獻하였고,
2006年
K-리그
最初로 팀을
FIFA 클럽 월드컵
에 진출시키는 데 貢獻하였다.
以後
2008 K-리그
엔 팀의 確實한 主戰으로 발돋움했으며 以後 팀의
2009 K-리그
,
2011 K-리그
優勝,
2011年 AFC 챔피언스리그
準優勝에 一助하였다.
2012시즌 中
尙州 常務 피닉스
에 入隊하였고, 常務의
K리그 챌린지 2013
優勝과 더불어
K리그 클래식
으로의 昇格에 一助하였다.
2014시즌 中 4月에 傳譯하여
全北 현대 모터스
로 合流하여
2014 K리그 클래식
優勝에 寄與하였다.
2017 시즌 後, 全北과 5年 再契約을 締結하였다.
國家代表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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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夏季 올림픽
豫選에서 뛰었지만, 最終 名單에서 除外되었다.
[1]
2010年
1月
,
잠비아
와의 親善競技에서 成人 國家代表팀에 데뷔하였다.
2016年
10月 31日
캐나다
,
우즈베키스탄
戰을 앞두고 3年 9個月만에 太極마크를 다시 달게 되었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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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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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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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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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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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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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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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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