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晋榮
(
韓國 漢字
:
金眞英,
1992年
3月 2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現
K3리그
火星 FC
所屬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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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自由 契約으로
浦項 스틸러스
에 入團하였다. 11月 9日 리그 35라운드
蔚山 현대
와의 競技에서 前半 40分
신화용
이 負傷을 입어 競技를 뛸 수 없게 되자 交替投入되어
K리그 클래식
데뷔戰을 치렀다. 김진영은 宣傳을 했으나
김형일
의 백패스를 제대로 걷어내질 못해 蔚山
양동현
에게 同點골을 許容했고 競技는 2-2로 비겼다.
[1]
以後 신화용은 負傷으로 시즌아웃이 되었고 No.2 자리를 놓고
김다솔
과 競爭 中이었던 김진영은 競爭에서 밀려 시즌 終了 때까지 競技에 나서지 못했다.
2016年 4月
,
AFC 챔피언스리그
H組 豫選 4次戰
시드니 FC
와의 遠征 競技에서 프로 데뷔 後 처음으로 選拔 出戰하여 1失點으로 競技를 마쳤다.
4月 13日
열린
水原 三星
과의 리그 競技에서
신화용
이 負傷을 입자 交替 投入되어 10餘 分間 골대를 지켰다.
4月 16日
尙州 常務
와의 競技에서 리그 첫 先發 出戰을 하였고, 2失點을 記錄하여 0-2로 敗했지만
利用
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等 좋은 모습을 보였다.
[2]
以後 몇 年 間 浦項의 不動의 主戰이었던 신화용과 熾烈히 競爭하며 2016 시즌 總 17競技에 나서 15失點을 記錄하였다.
2017 시즌을 앞두고
신화용
이 移籍하며 등番號 1番을 달았으나, 負傷으로 競技에 나서지 못하는 사이
강현무
의 活躍이 뛰어났던 데다가
水原
에서
노동건
이 賃貸되면서 漸次 主戰 자리에서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다.
2018시즌을 앞두고
大田 시티즌
으로 移籍하였다.
2021시즌을 앞두고
K3리그
의
金浦 FC
에 入團했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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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신장(195cm)을 利用해 空中볼 및 핸들링이 龍이 했던 골키퍼,
필드 플레이어 만큼 발技術이 좋다 큰 伸張에 비해 瞬發力이 뛰어나다
選手 本人의 自信感은 많지만 種種 競技 中에 失手가 있다
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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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FIFA U-17 월드컵
의 主戰 골키퍼로 活躍하였으며, 特히 16强
멕시코
戰에서는 勝負차기에서
카를로스 캄포스
의 슈팅을 善防하는 猛活躍을 펼쳐, 代表팀의 8强 進出을 이끌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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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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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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