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을 가진 保健福祉部 次官을 지낸 大韓民國의 政治人에 對해서는
문창진 (1953年)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문창진
(
韓國 漢字
:
文昶眞,
1993年
7月 12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미드필더
이다.
城南 FC
에서 뛰고 있다.
클럽 經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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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진은
浦項 스틸러스
幼少年 팀 傘下의
浦項製鐵中學校
,
浦項製鐵工業高等學校 蹴球部
를 거쳤으며, 2011年
SBS 高校클럽 챌린지리그
에서는 決勝戰에서 決勝골을 넣는 等의 빼어난 活躍으로 抛撤公告의 優勝을 이끌며 大會 最優秀選手로 選定되었다.
[1]
2012 K리그 드래프트
에서
浦項 스틸러스
에 于先指名되며 팀에 入團하였는데,
浦項 스틸러스
에서 優先指名 高校 選手가 大學을 거치지 않고 프로팀으로 直行한 것은
2006年
신광훈
以後 2012年의 문창진,
이광훈
,
문규현
이 처음이었다.
2012年
6月 14日
仁川
과의 競技에서 데뷔하였으며,
2013年
4月 16日
江原 FC
와의 競技에서 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2013年에는 팀의
K리그 클래식
,
FA컵
優勝, 卽
더블
을 이루어내는 데 寄與하였다.
2014 시즌
부터 出張數를 조금씩 늘려갔다. 特히
2015 시즌
에는 시즌 初 10競技에 나서 4골 2도움을 記錄하는 等의 活躍을 보였으나,
7月 1日
열린
全南
과의 競技에서 오른쪽 무릎뼈에 금이 가는 負傷을 當하며 시즌 殘餘 競技 出戰이 不透明해졌다.
[2]
結局 5個月 假量이 지난 뒤인
서울
과의 시즌 最終戰에서야 後半 交替投入되며 그라운드에 復歸하였다.
2016年
12月,
浦項 스틸러스
와
江原 FC
에서 트레이드를 斷行하였다.
浦項 스틸러스
는
江原 FC
로
문창진
을 보냈고,
江原 FC
는
서보민
과 現金을 내주었다.
[3]
2019 시즌을 앞두고
仁川 유나이티드
와 2年 契約을 締結했다.
2022 시즌 여름 移籍市場을 통해
釜山 아이파크
로 移籍하였다.
國家代表팀 經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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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AFC U-19 챔피언십
에서 4골 2도움의 活躍으로 大韓民國의 8年 만의 優勝을 이끌었으며, 大會 MVP를 受賞하였다. 그 해
AFC 올해의 有望株上
候補에 올랐지만
압둘라힘 카라르
에 밀려 首相에는 失敗하였다.
[4]
이듬해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에서의 活躍 또한 期待되었으나, 허리디스크 負傷의 惡材가 겹치며 最終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였다.
[5]
2014年
1月
오만
에서 열린
2013年 AFC U-22 챔피언십
參加를 위한
U-22 代表팀
에 拔擢되었고, 組別豫選 미얀마와의 競技에서 交替投入된 直後, 後半 32分 쐐기골을 記錄하며 팀의 勝利에 寄與하였다.
2015年
6月, 프랑스, 튀니지에서 열린 各 國家와의 U-23 親善競技에서 두 競技 連續 골을 記錄하였다.
2016年 1月
,
2016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豫選을 겸하여 열리는
2016年 AFC U-23 챔피언십
代表팀에 拔擢되었으며, 組別 豫選 첫 競技인 우즈베키스탄戰에서 두 골을 記錄하며 代表팀의 첫 勝을 이끌었다. 以後 8强
요르단
前, 4强
카타르
戰에서도 골을 넣는 等 大會 4골을 記錄하며 大韓民國의 準優勝에 寄與하였다. 같은 해
3月
,
알제리
와의 親善 2連戰에서 2競技 3골을 記錄하였다. 같은 해 6月 27日 發表된
리우 올림픽
出戰
U-23 代表팀
最終 名單에 包含되었다.
[6]
리우올림픽 本選에서는 代表팀이 8强의 成跡을 達成하였는데, 문창진은 豫選戰의 모습을 本選에서 이어가지 못한 채 不振한 競技力으로 一貫하여 아시아龍이라는 蹴球팬들의 뭇매를 맡기도 하였다.
2017年 8月 14日
2018年 월드컵 아시아 豫選
競技에 나서는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豫備 名單에 包含되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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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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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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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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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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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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