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年부터 1987年까지 서울拘置所가 있었던 서울 서대문구의 建築物에 對해서는
西大門刑務所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서울拘置所
(서울拘置所)
[1]
는
大韓民國
의
拘置所
이다.
法務部
矯正本部
傘下의
서울地方校正廳
管轄 機關이며,
京畿道
義王市
安養板橋로 143에 位置하고 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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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帝國
末期인
1908年
에 現在의
서울特別市
西大門區
현저동
西大門독립공원 자리에 京城監獄이라는 이름으로 開廳하였다.
1912年
에
麻布刑務所
前身인 경성감옥이 새로 門을 열면서 西大門監獄으로 바뀌었고,
1923年
부터는 서대문형무소로 불렸다.
1945年
에
太平洋 戰爭
終戰으로
美軍政
管轄로 바뀌었으며,
大韓民國 政府
가 繼續 刑務所로 使用하였다. 그 사이 이름은
1945年
서울刑務所,
1961年
서울矯導所로 次例로 바뀌었고,
1967年
부터 서울拘置所로 改編되었다.
1987年
에
京畿道
시흥군
의왕읍
抛일리
(現 의왕시 포일동)으로 移轉하고 옛 서울拘置所 자리는 記念館으로 使用된다.
組織과 運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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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年
에 拘置所로 改編된 以來 未決囚 收容 業務를 擔當한다. 다른 拘置所처럼 總務課, 保安課, 出征과, 分類審査과, 受容記錄과, 民願과, 社會復歸과, 福祉課, 醫療科를 두고 있다.
2008年
에 '家族 만남의 집'이라는 이름으로 需用者와 家族들이 함께 먹고 자면서 24時間 동안 面會를 할 수 있는 펜션型 施設을 열었다.
[2]
主要 收監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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凶惡犯, 演藝人, 俳優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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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 政治人, 企業人, 宗敎人, 敎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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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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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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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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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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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部 所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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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助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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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部組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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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機關
| 附屬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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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地方行政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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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國·外國人靑ㆍ出入國·外國人事務所ㆍ外國人保護所ㆍ出入國·外國人支援센터 (
出入國·外國人政策本部
管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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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國·外國人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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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入國·外國人事務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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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人保護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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傘下 公共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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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管機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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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聯 文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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